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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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2012.09.22 19:58
댓글 11
-
이태영
2012.09.22 19:58
-
이정란
2012.09.22 19:58
아 그런거군요. 저만 안되는줄 알고...
폰에서는 비도 안내리고 반짝이도 없고.
동영상도 종류에따라 여러 다른 프로그램에서 열리니까...
뭔가 폰에 부족한가봐요. -
이태영
2012.09.22 19:58
저도 폰에서는 열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시도 해도 안되요
한수? 제가 정란씨로부터 컴의 정석을 배워야 합니다. -
이정란
2012.09.22 19:58
이제야 컴터를 켜고 찬찬히 보았습니다.
폰을 손에 들고는 동영상이 열리지가 않네요.
사이트를 찾을 수가 없다고. 제가 뭘 설치, 업댓 하지 않아선가요?
꼭 해야되는것이 있을텐데... 다음에 뵈면 한수 가르쳐주세요.
회원가입, 뭘 설치, 뭘 업댓... 이라는것을 기피해서... -
김동연
2012.09.22 19:58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3분 16초에 정지되어서
기다려도 더 이상 진행되지 않네요.
좀 있다가 다시 들어와 봐야겠습니다. -
김필규
2012.09.22 19:58
비록 짧은 동영상이지만 우리들에게 주는 message는 심대합니다.
우리 11회 홈피를 돋보이게 하는군요. -
김영종
2012.09.22 19:58
헤르만 헷세를 간편히 기술한 영상 물이군
목사 부친과 선교사 딸에서 태어나 숙명적인
신학의 길을 거부하고 작가로 거듭난 작가,
한동안 조금은 그의 작품을 심취 하였었는데
정말 오랫만에 그의 이름을 생각 나게 하는군
고맙고 .... -
이문구
2012.09.22 19:58
헤르만헷세의 기구한 삶과 성공이 시사하는 의미가
5분 4초의 짦은 시간 안에서 우리의 내면으로 강하게 다가오네. -
연흥숙
2012.09.22 19:58
자막이 있는 영상물이 새롭군요.
두개의 길, 나만의 길 자꾸만 생각하게 합니다.
한번보기엔 너무 난해한데요. -
김영길
2012.09.22 19:58
이쪽에서는 볼 수 없도록 되어 있군요. 그래도 감상하는 분위기가
좋습니다. 영상물이 참신하여 소개 된 모양인데 기회가 되면 저도
언젠가 볼 수 있겠지요.감사합니다. -
김동연
2012.09.22 19:58
EBS에서 좋은 영상물을 많이 소개하네요.
간결하면서도 충분히 전달되는 스토리...
함축의 효과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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