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권오경 동문의 사진에도 언급했지만
사실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은 영상을 만드는 것만이 목적이 아닙니다.
이렇게 만들어 보는 흥미를 통해 html 소스를 익히자는 의도가 있습니다.

이런 연습을 통해 영상이나 음악도 쉽게 옮겨올 수도 있고
자신의 여러가지 작품을 직접 만들어 넣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젊은 친구 이태영이 나이마저 잊으면...?

보기에 따라 햇빛도 되고 별빛고 되고
때로는 반사광도 되겠지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