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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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사회 교육용 액자 추가 5
2012.09.2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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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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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2.09.2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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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
2012.09.25 23:09
아하 깜빡~.
고치다보니 2번 액자..ㅎㅎ. -
연흥숙
2012.09.25 23:09
오경아, 동영상도 있었구나.
난 제일 쉬운것을 했네. -
권오경
2012.09.25 23:09
그냥~권윤방 2010 때 걸로..ㅎㅎ -
김동연
2012.09.25 23:09
액자하고 그림이 잘 어울닌다.
이 동영상은 전에도 네가 올렸는데
너도 스포츠댄스 많이 좋아하는구나.하하 -
권오경
2012.09.25 23:09
맞아. 2010.5.3 /권윤방회장/ 부고에 냈던거야.
신나게 추는거 쨩이지? ㅎㅎ.
그 무렵이 너 배울 때지? 음미~멋쪄부러, 동연아씨?! -
이태영
2012.09.25 23:09
권오경씨 하루 하루가 다르게 변화를 보여 주시네요.. ㅎㅎ -
권오경
2012.09.25 23:09
ㅎㅎ힘을 좀 내볼가?구요..ㅎㅎ -
이정란
2012.09.25 23:09
아이고 그림도 재미있고 액자도 다양하고,
첫 그림은 경복궁? 건천궁? -
권오경
2012.09.25 23:09
맞아. 이번 출사. 경복궁. 정란아 너 그날 집 수리 온다던 날.
경복궁? 건천궁? 몰러유~히히. -
김승자
2012.09.25 23:09
오경아, 건강하지?
다양한 숙제를 하여 멋있게 출품했구나.
지난 칠월에 여행준비하느라고 바뻣을 때인데도
리움이 와서 얼마나 반갑고 좋았나 몰라.
늘 명랑한 이바구, 웃음소리에 곁에 친구들이
절로 젊어지는 것 같아.
즐거움은 늘 곁에 사람에게 전염되게 되어 있거던. -
권오경
2012.09.25 23:09
아 승자? 반가워.
리움에서 널 만난 거 횡재한 듯 기뻤어. 다음날은 못 보는거였는데, 와~다행.
<서로 만나러 다닐수있는 것. 서로 시간이 맞아떨어진다는 것>. 그날 딱 맞아떨어진 우린 무척 즐거워했어!
우리~즐거움을 전염시키는 자 되고지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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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계속 좋은 사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동영상은 왜 액자에 담지 않으셨어요?
알부러라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