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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요즘 세후보의 경제 맨토들은 목소리를 높이고있는데,이를테면

KJ씨, LH 씨등등은 좀 자신들의 집권시절 저질른 잘못을 아직도

이해못하고 추접스럽게 들러붙는 모습이 매우 역겹습니다.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  그런지 전관예우나 선배의 노후까지 걱정하는

지극히 퇴행적인 사고방식이 아직도 횡행하고 있읍니다. 전직 장관이니까,전직

총장이니까 부스러기 일자리라도 줘서 먹여살리면 그것이 미덕인줄안다. 그러나

그건 엄밀이 말하면 국민의 혈세를 공짜로 먹는 행위로서 엄벌에 처해야한다.

돈을 훔치고 현행범으로 잡히는 잡범보다도 더 비열한 범법자이다.

 

직장을 고만두면 아직까진 지사에서 일보라느니,부속기관에서 좀더 도와달라느니

말하지만 이를 그대로 받아드리면 그건 멍청이다. 그러지않아도 일자리가 없는데

참신하고 새 생각을 갖고있는 젊은이게 기회를 주어야한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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