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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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공원에서 ㅡ
2012.09.29 14:53

* 중앙공원 정자각에서 < 이 창 식 > 과 < 정 지 우 > 가 가을을 얘기 하고 있다 --- ( 2012. 9.29.)
< 오늘도 번개팀 멤버 7 명이 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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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종 수 > 는 식구들과 시골에 내려 갔고,
< 이 정 식 > 은 식구들과 日本으로 볼일을 보러 갔고,
< 이 정 교 > 는 식구들과 시골에 내려 갔다.
* 10:30am ㅡ 중앙공원 입구 화장실에 도착했을 때.
< 김 영 명 > 이 만면에 웃음을 띠며 등장했다.
" 어 이 ! 中國 장가개에 잘 다녀 왔니 ? "
" 그래 - 3박 5일 동안 좋은 곳을 멋지게 구경 잘 했다 "
" 그런데, 이번 12월19일 날 누가 대통령이 될것같니 ? "
" 다들 멋진 사람들인데. 누가 되던 상관없네 - "
< 박 일 선 > 이 곧이어 등장했다.
" 어 이 ! 12월 19일 날 누가 대통령에 당선 될겉갓니 ?"
" 누가 되어도 다들 착한 사람들이니까 괜찮아 ! "
< 이 광 용 > 이가 웃으며 나타났다.
" 어 이 ! 12월 19일 날 누가 대통령이 될것 같으냐 ? "
" 당초에 문재인이가 안철수와 공동 정부 운운 했으니까.
종내에는 文이 安에게 양보 할것 같아 -"
< 이 창 식 >
< 정 지 우 >
< 이 동 순 >
< 여 름 용 > 에게 물어봐야 대답은 똑 같을것 같다 .......
* 제발 12월 19일 날 아주 참신한 대통령이 탄생 되기를 ㅡ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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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만일 문제인 후보와 안철수후보가 서로 양보할 수 있는
여건이 이루어 진다면 그것은 둘이 나가면 둘다 떨어 진다는
data가 분명해야 할 터인데 그것을 어떻게 미리 알 수가 있을가?
양자가 그것을 미리 알 수 있어야 하는데 서로 자신있다고 필승
의 신념을 가지고 나가면 결과는 박근혜후보의 승리로 끋날 수
있다는 말이 아닐가? 혹시 역사적인 사례라도 있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