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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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회 교육용 10 / 액자 사진에 창문, 커튼 달기
2012.10.01 11:59
1. 창문 여닫기
2. 커튼 달기
3. 액자 없이 창문 여닫기
4. 액자 없이 커튼 달기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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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2.10.0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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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액자 없이 커튼 달기
2012.10.01 11:59
2012.10.01 11:59
1. jpg로 끝나는 사진 소스만 바꿔 넣어 보세요.
2. 사진 크기에 따라 width와 height의 숫자를 정밀하게 조절해 보세요.
3. 사진 액자는 먼저 올린 것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으로 바꿔 보기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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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2.10.01 11:59
추석에 할아버지 앞에서 커텐을 열면서 재롱 피우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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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2.10.01 11:59
하긴 달을 보라고 손으로 달을 가리켜도
달보다 손이 먼저 보이는 법이니까요.
동창의 마땅한 실내 독사진도 보이지 않았고
잘못하면 초상권 침해도 두려웠답니다.
댓글
임효제
2012.10.01 11:59
똑~ 할아버지 눈 눈 눈~~ 하하하하...
댓글
이문구
2012.10.01 11:59
아니, 멋진 작품을 만드실 분이 왜 한눈파세요?
댓글
김승자
2012.10.01 11:59
암요, 할아버지보다 훠얼씬 예쁘게 생겼어요.
표정도 "왔다"네요.
할아버지가 틈 날때 손녀 자랑 좀 하면 안되나요?
얼마던지 하세요, 보는 즐거움이 크니까 변명 필요 없습니다.
댓글
이문구
2012.10.01 11:59
배경 사진을 고르다 우연히 선택을 했을 뿐인데
전혀 믿지를 않으니 변명할 여지도 없이 난처해졌습니다.
어쨌든 남의 손녀 예쁘다 칭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댓글
이태영
2012.10.01 11:59
집사람과 함께 감상 잘 했네...ㅎㅎ
댓글
이문구
2012.10.01 11:59
진정한 격려에 감사~
어쨌든 내가 봐도 중복이 심해서 뒤 두 사진은 교체를 했다오.
댓글
이태영
2012.10.01 11:59
이젠 손주이야기만 들어도 가슴이 훈훈해 진다네
한 두 사람의 못난 이야기가
기준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하네.
댓글
이문구
2012.10.01 11:59
구설수는 면할 수 있었을 텐데 이제 와서 사진을 바꿀 수도 없고
얼른 다른 자료를 올려 시선을 돌리는 수밖에...
댓글
박성순
2012.10.01 11:59
오!!
어쩌면 좋지요????
댓글
이문구
2012.10.01 11:59
원하는 소스를 그대로 드래그로 옮겨 놓고
background="http~~~~jpg" 부분만 정확히 찾아서
" " 안의 내용 전부를 다른 사진 소스로 바꿔 넣으면 끝인데요.
댓글
연흥숙
2012.10.01 11:59
커텐, 창문 멋지네요. 소스 가져갑니다.
댓글
이문구
2012.10.01 11:59
만들어 올리는 작업이 뜸해지셨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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