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그림자 위로 낙엽이 떨어지는 사진이 예술 작품입니다.

다만 사진 아래와 오른쪽으로 약간씩 삐져나와 보이는 부분은 안의
height=800 width=450의 숫자를 각각 750과 400으로 바꾸면 깔끔히 사라집니다.

비슷한 색갈의 낙엽을 고르다가...
추석에 한라생태숲에서
박성순님 흉내를 내보았습니다.

* 나무의 그림자 위에 떨어지는
낙엽은 그림그대로 기가 막힙니다 .......

와 ~~~ Creativity !

동연아,멋지게 낙엽이 떨어지네
눈설미가 있어서 제일 먼저
하는구나 멋진 그림 잘 보고 간다

원 작가의 작품이 멋있으니까 무슨 장난(?)을 해도 멋있네.
부지런함도 무시할 수 없지.
사진기도 보통사람이 쓰는 것이 아닌가보다.

작은 잎을 잘 골랐고,
음악은 누구에게 호소하는 듯 한다.

와~동연, 그댄 문학소녀!
그림자위로 흩어지는 낙엽 밟으며...
이 노래 귀에 꽂고? 걸어가면 시 한 수가 절로 나오겠다. 멋쪄부러~

매조두,,
아~ 하하하,,,
뭐~ 낙엽을 보고 웃는 줄아시면,, 오해 이십니다.

저는 커피 자판기에서 돈 700원을 찾아서 웃습니다.
슈퍼가 문을 열었기에,, 지나다가,,
주인 보고 '이 자판기가 돈을 꿀걱 합디다'하고 웃으며 지팡이로 자판기를 가르켰더니,
주인 왈~ '죄송합니다 어르신,,, 이 자판기가 가끔 미친 짓을 합니다'하고,
700원을 주기에,,
'아니~ 뭘~~하고 받아 넣어답니다'
매조 웃는 얼굴도 무서운 모양입니다 하하하하,,,,
(사람이 웃고 살면,, 모든게 잘 해결 될 것도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