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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6 회 금요 음악회 / 모짜르트 작은 소야곡
2012.10.05 16:24

모차르트 / 세레나데 13번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트 뮤지크」
로 가을의 대표하는 코스모스로 같이 합니다

4게 내지 그 이상의 악장으로 이루어지고, 실내악과 교향곡의 중간에 위치한다.
모짜르트는 이 세레나데를 13곡 남겼는데, 어 느 것이나 대규모의 악식에 의하고 있다.
이 세레나데는 일명「하나의 작은 소야곡」이라고 도 하며,
1787년 가을 빈에 갔을 때 작곡되 었다.
현악기의 흐름이 무지개처럼 빛난다.


품종 개발 기술의 발달이 코스모스도 다양힌 색상으로 화려 하여 졋습니다만
우리 자라며 대하였든 포장않된 길가의 먼지 가득 뒤집어쓴 단순한 색상의 옛 코스모스가 아닌것이 조금은 섭섭 하지만 ....

댓글 8
-
김승자
2012.10.05 16:24
-
김영종
2012.10.05 16:24
철로를 달리는 기차와 특히 K T X를 배경으로 할려고
기차 시간표까지 찻아 놓았는데 오늘은 흐려서 몇일전 사진으로 하였 답니다
집에서 천천히 걸어서 15 분이면 되는데 ㅎㅎㅎ
어제까지는 정말 너무 좋은 가을 하늘과 코스모스를 즐겼는데
사진 찍는 모습을보고 자기 카메라로 한장 부탁 하면서
제 찍은 사진 보여 달라고 하여서 좀 자랑 하였드니
"와 아 ~~ 멋쟁이 할아버지 시네 "ㅎㅎ
이래도 되나 하며 혼자 우쭐 하는 재미도 있었 답니다 -
김동연
2012.10.05 16:24
할아버지가 사진을 이렇게 잘 찍어도 되나...
코스모스가 실물보다 훨씬 더 이쁘네요.
경쾌한 음악이 코스모스를 돋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
김영종
2012.10.05 16:24
할배가 아니문 ????
보통 할배도 아니거 팍 늙은 할배라네 ....... -
임효제
2012.10.05 16:24
어떤 사람은,,
할배라 합디까..? ㅋㅋㅋ -
김영종
2012.10.05 16:24
고맙 ........
마음은 항상 청춘이랍니다 ㅋㅋㅋㅋ -
연흥숙
2012.10.05 16:24
한국의 가을 하늘, 코스모스, 음악들이
김영종씨 손과 마음을 통해 아름답게 전개되어
상쾌합니다.
음악이 좋아서 언제 한가할 때 다 듣고 가져갈께요.
10월은 왜 이리 바쁜지요. -
김영종
2012.10.05 16:24
오늘도 가을 하늘이 너무 좋은데 합니다
코스모스 밭을 나갈까 합니다만
너무 사람들이 붐비지 않을 까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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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보셔요!"라는 듯이 얼굴을 들고있는
맑은 코스모스얼굴들과 쇼팡의 "Eine kleine Nacht Musik"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발걸음도 가볍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네요.
Dan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