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국가에서 제일 큰 명절은 X-mas 다음이 Thanksgiving Day다. 오늘은 추수감사절 하이웨이는 텅 비였다.
가족들은 공원에서 피크닠을 즐긴다. 월요 산우회원 20 명이 낙엽으로 물든 산길을 13 km, 6시간걸려 등산을 하다.
캐나다는 평화스럽고, 사람들이 대접 받는곳 그래서 사람들이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것이다. 나라는 그안에 사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사람들이 즐겁게 살기위해 존재하는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라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잘하지 안으면 안된다. "정치"는 우리의 삶 자체인것이다. 한반도역사에 백성들이 좋은 정치속에서 살았다면 일본의 식민지가 되지 안앗슬것이고 해방이되고 좋은 정치가를 만낫다면 남북이 갈라져 625의 참화를 격지 안앗슬것이다. 좋은 정치는 저절로 얻어지는것이 아니다. 백성 한사람 한사람은 선하고 약하다. 그 백성들이 깨여나 잘못된것을 바로 잡기위해 뭉칠 때, 그힘이 커지고 백성들을 수탈하는 소수의 이기적 세력을 몰아낼수가 있는것이다. 정치는 힘의 게임이니가. 동학란은 최초로 백성들이 힘을 합쳐 새로운 세상을 요구햇는데 외국 세력의 힘을 빌려 그힘을 눌러버린것이다, 419 에 이여 수많은 백성들의 피로 백성들이 원하는 정치가, 백성들의 편에 선 정치가 소수의 이익이 아닌 다수의 이익을 위한 정치가를 자유공명 선거를 통해 택할수 있게 된것이다. 백성들이 힘들여 역사적인 성취를 해낸것이다.
백성들만이 자기들이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들수있는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힘들게 얻은 선거를통해 소수의 이익을 위한
정치가가아니고 다수의 이익을 위한 정치가를 택해야 될것이다. 정치는 바로 우리 "삶" 자체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