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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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앵무새 한마리 다시
2012.10.1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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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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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2.10.1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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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2.10.13 00:19
나는 embed 태그 앞에 br 로 조금 내렸어. 그럼 새만 내려가.
embed 태그만 따로, transparent 삭제하고, 올려봐. 새가 있는 파일 자체가 많이 커.
새가 있는큰 바탕이 전체로 움직여. 작았으면 옮기기가 더 편하겠는데.
아래 사진은 딱 맞는데. 좋아. 내 것도 내 모니터에선 발톱이 나뭇가지를 잡고 있는데
모니터가 다르면 조금씩 차이가 나게 보여.
위치 태그에 전체의 수직 몇프로, 수평 몇프로...로하면 너무 크게 움직여서 세밀하게 이동이 어려워. -
이문구
2012.10.13 00:19
아래로 이동하는 방법은 아직은 없습니다.
눈에는 앵무새 한 마리로 보이지만 투명한 사각 배경이 있어서
오른 쪽으로 더 이동하면 사진이 이중으로겹치 삐져나가고
아래로 이동하면 새가 내려 가면서 사진도 겹쳐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spacebar를 누르는 게 아니라 를 하나씩 넣을 때마다
spacebar를 눌러 이동하는 효과가 난다는 말입니다.
를 5개를 붙이면 spacebar를 5회 누른 만큼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거지요.
상하로는 안되네요.
spacebar를 어디서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