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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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한마리 다시
2012.10.11 22:56
br과 spacebar로 새를 옆으로 가지위로 옮겨봤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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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2.10.1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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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2.10.11 22:56
spacebar 를 여러 차례 눌러야 하는 작업을 가 대신 하는군요.
가 spacebar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 하나가 10개 이상의 효과가 있어 때로 사용하기는 합니다.
정말로 배움에는 끝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
이정란
2012.10.11 22:56
br과 하나가 세밀한 움직임이 있어서 사용했음다.
새의 발끝이 제 모니터에서는 나뭇가지에 살짝 닿아있는데
다른 컴터에서는 떠있는지도 모르지요.
새 플레시의 바탕이 워낙 커서 큰 바탕이 다 자리를 차지하고 옆으로 밀려서
그림이 커지나봅니다.
나모가 나오기 전에는 태그로만 홈피들을 만들었다든데 태그를 거의 다 잊었어요. -
김영송
2012.10.11 22:56
앵무새 다리는??
앵무새가 공중에 떠있는 거 같아서요........ -
이정란
2012.10.11 22:56
br과 를 세밀하게 하나씩 더하고 빼고... 하며
제 모니터에서는 발톱들이 나뭇가지를 꽉 디디고 있습니다. 호호호 -
김동연
2012.10.11 22:56
spacebsar가 로 표현되는 것은 나모편집기에서
자주보고 알고 있었는데 메뚜기를 옮기는 역할을
한다는 생각은 못했어.
좋은 것 가르쳐줘서 고마워, 정란아.
많이 하면 상하 위치도 좀 바꿀 수 있겠나? -
이정란
2012.10.11 22:56
새 플레시의 바탕이 새 주위에 좁게 되어있으면 더 좋겠는데 엄청 큰 바탕에 가운데 달랑 한마리.
태그에 그 큰 바탕이 옮겨 다녀.
vmode 의 transparent 를 없애보면 큰 바탕이 보여. width 로 줄이면 새도 작아져서 꽝이되네. -
이태영
2012.10.11 22:56
오늘도 좋은 것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권오경
2012.10.11 22:56
에고? 메뚜기가 저만치 뒤로 갔네? ㅎㅎ.
이렇게 앞뒤로 맘대로 움직이게 하니 참 신기하다.
오늘 저녁에 해볼까? 하하하.. -
민완기
2012.10.11 22:56
ㅎ.ㅎ. 신기하군요! 감사. -
김숙자
2012.10.11 22:56
정란아 전문가의 앵무새는 다르네
몸 놀림이 유연해 보이고 자연스러워
너를 여기서 보면 참 반가워.
같은 목적의 태그도 여러가지니까 더 간단한것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