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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기 여학생 총회

 




일시: 2012년 10월 11일 12:00-14:30

 


장소: 압구정 부페 

 


참석자: 우영임, 김희숙, 김영원, 김휘자, 김영자, 김정애, 권오경, 


             박내기, 박창옥, 안정훈, 양은숙, 윤여순, 유청자, 이흥자,  


           이정란, 이기정, 이영수, 이은영, 이경순, 이우숙, 이율자


            정경숙, 정영자, 정의지, 최광자, 최영지, 한순자, 이민자, 연흥숙 

 










우영임 회장은 제19기 여학생 총회를 개최하였다.


 



 





김희숙 총무는 지난 1년간 몸이 불편함에도 수고가 많았다.






11시 30분경부터 밝은 미소로 등장들 하였다.






씩씩한 이민자 총무는 환하게 웃으면서 입장한다.






영원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환호성이 터졌다.






정의지도 밝은 모습으로 나타나 친구들이 반긴다.








정경숙김휘자가 나타나 정말 반가웠다.






12시 정각에 우영임 회장은 개회를 선언했다.






결산보고를 했다. 차기 이월금은 51,240,595원이란다.




전원이 박수로 받아 주었다.






차기 회장 선출에 들어 갔다.






집이 멀어 못한다고 했으나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연흥숙이 피선되었다.






싱글벙글 거리는 영원이는 우리들의 영원한 보배로운 친구다.


 



경숙이도 오랫만이지만 휘자는 졸업하고 처음 보는것 같아 더 반가웠다.






초대회장 양은숙을 비롯하여 정영자, 이민자 등 공로자들이 모여있다.






이흥자이율자도 환하게 웃고 있다.


 



기금관리를 위한 여러가지 의견 교환도 있었다.






12명의 위원을 선정하여 기금 및 명칭에 대한 결정을 위임하기로 했다.


 



안정훈, 최영지 조용히 회의 내용을 잘 듣고 있다.






김정애는 건강이 좋아 보여서 한장 잘 찍어주기로 했다.






이우숙은 부페를 즐기면서 사진을 찍도록 포즈를 잡았다.


 



"새우 튀김 맛있다. 이렇게 밖에선 콜레스테롤 잊고 맛있게 먹자"라고 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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