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는 날에 수제비를 끓여 먹는다. 20 여명 걷기 친구들이 2시간 10 km 걷고 각자 준비해온 육수, 밀가루 반죽, 양념,
고물, 야채 그리고 김치로 으스선한 날에 수제비국을 만들어 몸을 따스하게 하고 커피들을 마시러 가다. 우리 몸의 기관들과 조직, 세포들은 모두 서로 연관 되여있다. 한 부분이 나빠지면 그로인해 몸의 다른 부분 나가서 몸전체가 고장이 나게 되는것이다. 우리가 노화라는것은 나이가 많아져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우리몸을 잘관리하지 않아 한 부분이
잘못되 몸전체로 퍼져나가기 때문이다. 이 말은 우리가 몸관리에 신경을 써 몸의 한부분을 좋아지게하면 그로인해 몸전체가 건강하게되고 노화를 느리게 할수 있다는것이다. 몸의 모든 세포가 상호 의존되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 모여
얘기들을 나누고 정기적으로 걸으면 우리는 각자의 생기를 나누게 되고 걷는 동안 뇌운동을 하게되 우리 신경계통을
새롭게 해주고, 심폐운동을 통해 폐와 심혈관을 유연하게 해주고, 뼈와 연골을 강하게 해주고, 심신이 기쁘게 느껴지니
우리의 면역체계또한 강해지는것이다. 따라서 몸 전체가 건강해지고 노화를 억제해주는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생활습관을 가만히 있는데서 움직이는 mode로 바꾸기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삶을 즐길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