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re] 함께 따라 하기 / 사진 속 나비와 달팽이
2012.10.26 09:54
나비
달팽이
댓글 8
-
이문구
2012.10.26 09:54
-
김동연
2012.10.26 09:54
여기는 가을비가 내리고 있어요.
기다리던 비라 기쁜 마음으로
창밖을 바라보고 앉아 노래듣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소스로 꽃그림과 맞추면서
행복했습니다. -
하기용
2012.10.26 09:54
* 가을비를 맞으며
달팽이와 나비를 즐기는
석란님은 역시 행복한 실버입니다 ........ -
김동연
2012.10.26 09:54
행복하다는 최면을
걸고 있습니다. -
김숙자
2012.10.26 09:54
동연아 나비와 달팽이가 살아 있어
생존의 몸부림이지
잘 있지? -
김동연
2012.10.26 09:54
살아있는 것 처럼 보이게
하느라 애쓴 사람이 어디에 있을거야.
세상은 재미있어...
감기 조심해, 숙자야. -
이태영
2012.10.26 09:54
두 가지 소재의 배경은 김동연님 정원에 여기 저기....ㅎㅎ
부럽습니다. -
김동연
2012.10.26 09:54
마침 나비와 달팽이가
자주 앉는 꽃이 있었어요.ㅎ.ㅎ.
그래서 빨리 숙제를 할 수 있었지요.
그런데 호수나 바다는 없어서
양보해야겠어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7004 | 정수와 혜자 ..미 서부 여행기 (2)...Yellowstone 국립공원 [3] | 이초영 | 2012.10.27 | 202 |
7003 | 제359 회 금요 음악회 / Beethoven Archduke "대공" [2] | 김영종 | 2012.10.26 | 168 |
7002 |
' 중앙공원 '번개팀' 친구가 보구 싶다 ㅡ
![]() | 하기용 | 2012.10.26 | 236 |
7001 | 등산(1079) [4] | 김세환 | 2012.10.26 | 151 |
7000 | 함께 따라 하기 3 / 사진 속 나비와 달팽이 [1] | 이문구 | 2012.10.26 | 145 |
» | [re] 함께 따라 하기 / 사진 속 나비와 달팽이 [8] | 김동연 | 2012.10.26 | 151 |
6998 | [re][re] 함께 따라 하기 / 사진 속 나비와 달팽이 [6] | 연흥숙 | 2012.10.27 | 115 |
6997 | [re] 함께 따라 하기 / 사진 속 나비와 달팽이 [3] | 이태영 | 2012.10.27 | 114 |
6996 |
' 무르익은 가을을 억새와 함께 ㅡ
![]() | 하기용 | 2012.10.26 | 157 |
6995 | 정수와 혜자 ..미 서부 여행기 (1) [4] | 이초영 | 2012.10.26 | 269 |
6994 | 체리세이지와 야생국화 [23] | 김동연 | 2012.10.25 | 201 |
6993 |
' 무학재 고갯길에서 ㅡ
[2] ![]() | 하기용 | 2012.10.25 | 157 |
6992 | [re] 무악재 고갯길에서 ㅡ [6] | 김동연 | 2012.10.25 | 176 |
6991 | 삼청공원 가을 나들이 [16] | 이문구 | 2012.10.25 | 198 |
6990 | 등산(1078) | 김세환 | 2012.10.25 | 118 |
6989 | ♡설악산 흘림골 [14] | 홍승표 | 2012.10.24 | 190 |
6988 | 등산(1077) [1] | 김세환 | 2012.10.24 | 120 |
6987 |
' 경제민주화 ㅡ
[3] ![]() | 하기용 | 2012.10.24 | 180 |
6986 | 서리풀공원 나들이 [21] | 이문구 | 2012.10.23 | 246 |
6985 | 외암마을 짚풀문화제를 다녀왔어요 [17] | 연흥숙 | 2012.10.23 | 225 |
6984 | 등산(1076) | 김세환 | 2012.10.23 | 110 |
6983 |
' 만추(滿秋) ㅡ
[3] ![]() | 하기용 | 2012.10.23 | 152 |
6982 | # 설악산 일대의 가을풍경 -선사회 121회 출사 [24] | 성기호 | 2012.10.23 | 259 |
6981 | 등산(1075) | 김세환 | 2012.10.22 | 111 |
6980 | 가을이 깊어가는 공원에서 .. [7] | 이초영 | 2012.10.22 | 225 |
오늘은 외출을 자제하고 컴 앞에 앉아
다시 이런 스위시 장난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렇게 열심히 따라 하는 모범 동창들이 계시니까
또 다른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서인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