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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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 (108) /저기 가을이 가네요
2012.10.28 17:09
발길 머무는 곳 (108) /저기 가을이 가네요
지금쯤, 그 시냇가엔 짙은 가을이 흐를텐데
Le Ruisseau De Mon Enfance(그리운 시냇가) - Paul Mauriat 로
호수가 정경을 담으며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합니다

지난 여름비로 만수인 모양이다 가끔 쉬며 걸었든 저 벤치도 언제나 앉을수 있을까 ......

지금쯤, 그 시냇가엔 짙은 가을이 흐를텐데
Le Ruisseau De Mon Enfance(그리운 시냇가) - Paul Mauriat 로
호수가 정경을 담으며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합니다

지난 여름비로 만수인 모양이다 가끔 쉬며 걸었든 저 벤치도 언제나 앉을수 있을까 ......

댓글 8
-
김동연
2012.10.28 17:09
-
김영종
2012.10.28 17:09
내년 농사철이나 돌아와야 물을 빼는게 아닌가 합니다
여기 호수가에서 또 다른 가을을 느끼며 본답니다 -
임효제
2012.10.28 17:09
이제,,
가을은 위에 보이는 저 물 건너로 간 것 같아요 ㅋㅋ
이번 주 수요일 부터는 초겨울이 인사를 한답니다.
돌아 다니지 마시고 독감 예방 주사나 맞으시옵서예 !
하긴,,,
충청도 일대는 않 간데도 없갔시요 ㅎㅎㅎㅎㅎ -
김영종
2012.10.28 17:09
요즈음은 등산에 완전 간 사람이 있어 죽갖시우
대전 근교 좋다는 등산로는 다 다니고 있시우
오늘은 미쳣지 높이는 264 m 인데 9 봉우리가 있도
급경사를 오르는 곳에 않갈수도 없고 카메라 가방에
커피 보온병에 냉수병에 등에 메고 9 봉우리중 5 개를
올라보니 내가 제일 늙었 시우 아이고 ㅋㅋㅋ -
연흥숙
2012.10.28 17:09
이문구씨 숙제를 하기전에 여길 볼걸 그랬어요.
안타까운 광경이지만 백조 넣기에 안성맞춤이네요.
음악 사진 모두 갑사합니다. -
김영종
2012.10.28 17:09
적당한 때에 올리시조 ㅎㅎㅎ -
김승자
2012.10.28 17:09
홍수진 호수가 맑기만 하고 아름답군요.
오늘 뉴욕은 태풍 예비로 야단입니다.
우리는 용케 오늘 저녁 비행기로 잘 빠져 나왔지만
만하탄 집으로 돌아간 아들네가 고생 좀 하게 생겼답니다.
공공기관, 지하철도 학교도 문을 닫는다고 경고를 하고 야단이네요. -
김영종
2012.10.28 17:09
아침 뉴스에 대단하다고 하든데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복이 많으신 분 입니다 적당한 시간에
벗어 나셧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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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가 물에 잠겼으니 가서 앉을 수가 없네요.
물이 빠지면 알려 주세요.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