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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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s Beautiful Restaurants
2012.10.29 14:24










































댓글 18
-
김필규
2012.10.29 14:24
-
박일선
2012.10.29 14:24
빌리어네어나 갈 수 있는 음식점들이네요.
그러나 아름답기 짝이 없군요.
구경 잘했습니다. -
김필규
2012.10.29 14:24
한국 돈으로 빌리어네어도 마음만 먹으면 자주는 못가도 한번쯤은.
그런데 마침 필리핀에 있는 식당은 화자씨가 초대한다니. -
이화자
2012.10.29 14:24
많고 많은 아름다운 레스토랑중에 한곳은 우리가 가서
먹은 곳이네요.
필리핀에 있는 곳이거든요.
언제 한번 오시면 같이 가시죠,주례쌤!! -
이화자
2012.10.29 14:24
34번째 식당인데 물에다 발 담구고 ...
시원은 한데 보기보다 음식이 형편없어요.
"빌라 에스쿠데로" 라는 곳인데 옛날 스페인 총독 별장쯤 되는곳인데
후손들이 유원지같이 만들어 놓고 민속쇼도 보여주고 그런곳인데요.
카토릭박물관이 볼만하구요, 볼것들이 꽤 있어요. -
김필규
2012.10.29 14:24
혹시 27째 식당 아닙니까?
자세히 보니 필리핀 냄새가 조금 나는 듯 합니다.
내년 1-2월 사이에 한번 가겠습니다. -
이태영
2012.10.29 14:24
여러 식당을 모아서 보니깐 산만한 것 같지만
하나하나 보면 개성이 뚜렷하고 멋진 식당도 많군요.
화자씨 다음에 가거든 꼭... ㅎㅎ -
김필규
2012.10.29 14:24
주례 선생님이 먼저일세. 새치기 하지마세요. -
임효제
2012.10.29 14:24
와~
저런 곳에서 식사를 하면,,,
음식이 어느 구멍으로 들어 가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촌놈은 찾아 가기도 힘들테고,,, VIP 들이나 잘 갈테지요
참,,, 대단합니다 ㅎㅎㅎㅎ -
김필규
2012.10.29 14:24
VIP는 Very Important Playboys의 abbreviation이라고 우기는 사람도 있으니
소시적의 효제형의 실력이라면 충분히 자격이 있을듯. 동의합니까? -
김동연
2012.10.29 14:24
나보고 한군데 선택하라고 하면
17번째 식당에서는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식당은 두리번 거리게 될 것 같아요. -
김필규
2012.10.29 14:24
그 식당은 세렝게티 초원에 있음직한 모습인데,
ranger들 보초 세우지 않으면 사자들 무서워서. -
이문구
2012.10.29 14:24
나는 휘황찬란한 장식에 정신없어서 먹지도 못하고
넋을 잃은 채 구경만 하다가 그만 쫄쫄... 굶지나 않을까? -
김필규
2012.10.29 14:24
호랑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는데.
오대양 육대주를 두루 섭렵하신 실력이면. -
김세환
2012.10.29 14:24
어데서 이런 좋은 사진들을 구했냐.
이 세상엔 우리가 모르는것들이 너무 많지.
보는것만으로도 즐겁고 기분이 좋다. -
하기용
2012.10.29 14:24
* #4 ㅡ 바닷가 원두막이
젤 맘에 든다 ....... -
연흥숙
2012.10.29 14:24
참 다양하군요.
전 용궁안의 테이블을 택할 것 같아요. -
김승자
2012.10.29 14:24
어느 레스토랑엘 갈가 고르느라고
오르락 내리락, 오고 가고 했더니
손가락도 아프고 눈만 아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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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음식은 누구하고 먹는가가 중요하겠지요.
그래도 이런 곳들도 있다니까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