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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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과 함께
2012.10.3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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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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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이 아닙니다.변경 되었슴다.
구관서 회원의 활약으로 창덕궁 단체입장이
결정되었슴다. 08.45에 정문에 집합임다. -
정지우
2012.10.31 08:42
11월 2일 일정이 혼돈이 옵니다.
정확한 일정을 알고 싶읍니다. -
이문구
2012.10.31 08:42
아, 드디어 인물을 멋지게 잡기 시작하셨군요.
정겨운 인간 삶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미학(美學)에서는 인공미(人工美)가 가미된
자연미(自然美)의 가치를 더 높이 평가하는
경항이 있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많은 유명 사진 작가들도 사람을 대상으로
작품 제작에 몰두하려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성 회장님의 작품에 기대가 더 커집니다. -
그냥 집사람과 여기저기 다니다 가끔
눈에 들어오는 피사체를 보고 얻은 사진입니다.
"인공미가 가미된 자연미의 우수한 가치"에
대한 말씀, 공감하며 참고 하겠습니다.감사. -
하기용
2012.10.31 08:42
* 잔잔한 호숫가에 앉아
첼로의 멜로디에 젖어 봅니다 ...... -
그렇게 느끼셨다니 고맙습니다.
느낌과 평가는 보는 사람의 몫이지요. -
정지우
2012.10.31 08:42
사진 감상 잘하고 배우고 갑니다. -
일상에서도 월척의 사진을
얻을수 있구나 생각해 봅니다. -
김영종
2012.10.31 08:42
드디어 활동을 다시 .......
너무 좋은 사진 감상 하고 갑니다 -
아직 힘이 들지만 좀이 쑤셔
여기저기 슬슬 다닙니다. -
이태영
2012.10.31 08:42
틀에 박히지 않는 과감한 구도와 색감.
마음에 와 닿습니다. -
변화를 해 보려고. 건방지게
일상에서 뭘좀 해 보려고
여기저기서 샷더를 눌렀지요.감사. -
민완기
2012.10.31 08:42
70년 넘게 마지하는 가을이지만
가을의 심층적 미를 어렴풋이나마
느끼게 해주는 작품들입니다. 감사. -
우리가 어릴적 느꼈던 그런 가을은 아니지만
지금도 가을은 우릴 숙연하게 하고
뭘 좀 사색하게 해 주네요.감사. -
김동연
2012.10.31 08:42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
더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일상에서 좋은 영상을 찾기가
더 어려울 것 같은데...
수준이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
그렇습니까? 고맙습니다.
일상에도 사진거리가 수두룩하다고
귀가 따갑게 들었지만 막상 하려하니
생소하고 어려워요. -
김승자
2012.10.31 08:42
Staging 하지 않은 candid한 장면들이라 더 흥미롭습니다.
"Right place, right time"! -
관심과 격려 고맙습니다.
"Right place, right time"까진 아직 아니고
어린 천사들과 순수한 사람들이 가끔
감동을 주는 피사체로 적격인것 같아요. -
임효제
2012.10.31 08:42
구슬플 것 같은 가을 풍경과,,
울 것 같은 마음을 저 노래도 보태 줍니다요 ㅎㅎ
우리나라도 이제 제법 유럽같은 풍경이군요.
성회장님께서 건강하게 테마 여행 때 뵈웁고
홈피에 다시 나오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 -
사부님을 테마여행에서 뵙고 반가웠습니다.
그때찍은 사진이 엉망으로 나와 올리지 못했습니다.
우린 울적해지기 쉬운 년령이지만 자연의
섭리로 생각하고 될수록 즐겁게 ......감사. -
연흥숙
2012.10.31 08:42
참 멋있어요.
환상적인 표현이 가능해 얼마나 신나시나요?
이모작 성공에 박수를 보냄니다. -
고맙습니다.
연흥숙님도 선사회에 나오시면
금방 따라 잡을것 입니다. 보증합니다. -
정지우
2012.10.31 08:42
2먼은 무엇이고 5번은 무슨뜻인가요. -
2번은 버섯을 확대한 것이고
5번은 수액(포도당액)을 맞는 환자(내)가 병원 정원에서
모녀의 동상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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