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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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 가을
2012.11.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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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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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하진 않았습니다.
결정 되는대로 연락 드리지요. -
정지우
2012.11.05 16:48
16일 출사는 어디로가나요?
시간,장소는요. -
임효제
2012.11.05 16:48
강원도도 아름답고,,
사진 작가도 달인이시니,,
훌륭한 사진 명품입니다 ^^ -
워낙 경치가 좋은곳이라
누가 찍어도 사진이 좋지요.
고맙습니다. -
이문구
2012.11.05 16:48
휘황찬란한 강원도의 가을이
작가의 손을 통해 더욱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
다녀 오셨지만 강원도는 아름다운 곳이 많지요.
매달 다녀오고 싶습니다.
이런 나라에 태어난게 행복합니다. 감사. -
이태영
2012.11.05 16:48
모든 작품이 회화적이네요
특히 첫 번째 8 번째 작품은 더욱 빛이납니다. -
그렇습니까? 저는 나무가 좋습니다.
허나 미진한점이 많아
부끄럽고 점점 자신이 없어 집니다. -
박일선
2012.11.05 16:48
하나 같이 작품
차원이 다른 사진들
사지전이 따로 필요 없네. -
잘보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홀로여행,마라톤. 하기 힘든 일들을
왕성하게 이루어 가는 박형이 부럽소이다. -
김승자
2012.11.05 16:48
마지막 사진은 명실공히 abstract watercolor입니다.
아마 많은 화가들이 이런 화면을 창작하고 싶어서
물감을 화지에 pour, drip, and spread하면서
이런 effect를 갈구하겠지요. -
그런가요?.전문가의 칭찬이라 영광입니다.
그날 저녁에 산등성이에서 해가 지고난후
멀리 보이는 겹겹산을 찍은것인데
그 색감이 그런대로 괞찮은것 같아요. -
정지우
2012.11.05 16:48
사진 감상 잘하고 갑니다.
9번은 무엇을 찍은건가요. -
아 그건 정확히는 모르지만
밭에 건초를 말아 놓은것 같습니다. -
김영종
2012.11.05 16:48
이젠 있는대로 옮겨 담는것이 아닌
작가의 마음을 해석하여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가원도의 가을이 깊고 은은 합니다 -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잘 안되네요.
저는 아직 멀었습니다.
그냥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고 있습니다. -
김동연
2012.11.05 16:48
오두막 쪽문앞 빨래줄에 걸린 넝쿨이
낙엽이 되려고 색이 변했군요.
집에서는 보기만하면 잡아 뜯어버리는데
오늘은 한참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사진 전부가 다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
이집 주인도 보기만하면 잡아 뜯어 버릴텐데
한 반년 집이 비어 있는것 같습니다.
자물쇠로 문마다 잠가 놓았어요.
덕분에 넝쿨이 맘놓고 長壽하고 가나 봅니다.ㅎㅎ. -
연흥숙
2012.11.05 16:48
은행잎, 단풍색도 화려하지만 마지막 사진이 일품입니다. -
햇빛나는 맑은날, 해가 뚝 떨어지고 난후,
높은 곳에서 멀리 보이는 첩첩 산들을
찍으면 이와같은 영상의 산들의 모습을 볼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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