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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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 함께 이것저것 / 달리는 여인, 금잉어
2012.11.07 23:33
1. 달리는 여인
2. 금잉어
댓글 12
-
이문구
2012.11.07 23:33
-
김동연
2012.11.07 23:33
1. 대입합격 소식을 알리려고 시골 부모님집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ㅎ.ㅎ. (사진 작가는
박성순씨입니다. 괜찮겠지요?)
2. 제주에 있는 제피로스골프장입니다. 10월 1일에
운동하러 갔다가 우연히 휴대폰으로...오래간만에 가서
큰 것을 건졌네요.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황영자
2012.11.07 23:33
참 열심히 따라 공부하는 우등생들이 있어
이문구 회장님이 기쁘시겠어.
하늘이 호수에 빠져있고 잉어들이 노는 아름다운 호수를 보여 주니 더욱 매력있다. -
김동연
2012.11.07 23:33
전체적인 분위기로 봐서는
회원들이 재미없어하는 것 같은데...
배경하고 스위시하고 맞추어 보는 상상이
재미있어.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게 가져오니까
더 재미있는 것 같아.
너 가을 잘 보내고 있지? -
하기용
2012.11.07 23:33
* 만삭의 논 바닥을 달리는
젊은 꽃 女人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 -
김동연
2012.11.07 23:33
그러게요.
벼를 밟지 않았을가하고 걱정입니다.
부모님께 빨리 알려야 한다는 급한 맘에
길을 두고 논을 가로 질러서 가네요. -
연흥숙
2012.11.07 23:33
물고기는 어디서 노는거니?
합격이 되었다고?
12월 첫째 수요일에 만나야 합격이다. -
김동연
2012.11.07 23:33
물고기가 하늘에서 놀고 있네...
"엄마, 나 붙었어~" 하는 소리도 들리고. -
이태영
2012.11.07 23:33
뛰어 가는 여인에대한 설명이 적절하네요.
꿈보다 해몽이..ㅎㅎ -
김동연
2012.11.07 23:33
해몽이라도 잘해야 점수를 받지요.ㅎ.ㅎ. -
임효제
2012.11.07 23:33
이 것 저 것 따지지 않고,,
이번은 '수능 성적'이 대단히 좋습니다.
1등이시까요 하하하하.... -
김동연
2012.11.07 23:33
"우선 먼저 올리고 보자" 하고
머리와 눈을 빨리 굴렸어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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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여인도 하체 일부가 사선으로 잘려 보이지 않고
물고기도 색채가 너무 강해 수면과의 조화가 어색하니
배경 사진을 고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올린 영상의 배경 사진은 정말 너무 멋집니다.
누런 벼이삭과 허수아비 사이로 달리는 여인,
파란 하늘과 구름 나무 그림자 사이로 힘차게 움직이는 잉어,
모두가 가장 환상에 가까운 사실성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