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제가 글씨 색을 바꾸었어요.
그런데 내 블러그에선 배열이 보기 좋게 되었는데
여기서는 ul 도 더 넣었어요. font size=3도 외소해 보이네요.

음악을 운명으로 넣은 이유는 사진기의 연결기기를 동창회관에 두고
와서 이태영씨가 찍어서 제 스마트폰으로 넘겨 준것만 사용했습니다.
이 어찌 운명의 장난인지요. 신발 벗고 의자 위에 올라서서 찍기도 했는데...

멋지게 인사회를 소개해서 잘보았다.
사진전 준비하랴 이것저것 바빠 우리홈피에 못들어 와 미안ㅁ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시간 좀 내어 인사회에 참석하고 싶은데 그게 잘 될지 모르겠다.
밝은 색의 액자도 참 좋다.

컴 공부 열심히 하는것 같으네요 액자속 사진 감사 합니다.
열심히 하겠읍니다.

나도 열심히 공부했는데 내 사진만 없네요...ㅎㅎ
재치넘치는 설명 그리고 세련된 테두리가 너무 좋습니다.

연 부회장님~
매조가 추워서 못 나간 것이 아니고,
월 수 금은 자꾸 도우미 시간이 겹처서 제가 양보(?)했지요.
마음 같아서는 한 번도 빠지고 싶지 않습니다만,,, 하하하하....

흥숙아 예뻐. 애 썼어.
먼길 마다않고 오가는 너의 길에 늘 고맙! 이렇게 기쁨을 주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