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회가 여기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쇠고기 된장찌개 맛도 좋더군요.

* 2층 조용한 방에서 -

여학생 7명 + 남학생 10명=17명이
마주 보고 앉아 각자 입맛대로 시킨
음식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

* 태백산맥 -
한강. 아리랑을 집필한 소설가
조정래가 생각 납니다.

그는 최근에 대통령 후보 안철수
켐프에 합류하였다.

박통시절에 현실을 꼬집은 시집
오적으로 혼 줄이 난 시인 김지하
가 요즘 박근혜 켐프에 합류하여

안철수 후보는 머리가 뻥구라라고
비웃고 있는데, 오늘 조선일보에서
정치부 기자는 안철수 정치 高手라 .......

문인들은 글이나 잘 쓰고 독자들의 평가를 잘 받으면 되는데
이분들이 좀이 쑤셔서 가만히 있지못하고 이리붙고 저리붙다가
깻박을 칠때가 많지요. 여름성님같이 거리를 적당히 두는것이
좋을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감사.

* 아메리카는 오바마에게 4년 더를 요구했는데,
대한민국은 누구에게 향 5년을 맡기게 될런지.

완기 성님, 좋은 폴리페써들이 있고, 우리나라
를 위하여 사심없는 문인들이 협찬 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