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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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 '소'에 그림자를 못 넣었어요.
2012.11.19 23:07
1. 떡갈나무 낙엽
2. 소
댓글 11
-
연흥숙
2012.11.19 23:07
-
이문구
2012.11.19 23:07
잠시 쉬시는가 싶더니 명작을 발표하시는군요.
이번 인사회에서는 이정란 강사님에게
포토샵으로 물체의 그림자 만드는 방법을 배웁시다. -
연흥숙
2012.11.19 23:07
죄송합니다. 한번 쉬었다가 하려니 간격
맞춤이 서틀러져서 시간이 걸리었습니다.
가다가 쉬면 아니 간만 못하다는 옛말이 딱 맞네요.
정란이의 동참이 신선한 배움의 바람을 일으키네요.
다음엔 성기호작가님의 사진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
김동연
2012.11.19 23:07
천천히 하니까 작품이 더 좋구나.
안정감있게 잘 만들었어.
많이 배워서 전달해라, 흥숙아. -
이정란
2012.11.19 23:07
동연아 넌 알고있고, 아니라도 알아듣고 할 수있다고믿어.
우리가 이렇게 댓글로 말로 설명해도 된다는것이 좋아.
폰이어서 흥숙이의 소가 안보여서 미안. 간단한 공사진, 그냥 원을 그려서 해봐.
***
컴터 켰어. 그림이 상황에 딱이네. 소는 그림자 없어도 괜찮아보여. -
연흥숙
2012.11.19 23:07
동연아, 앞사람들 한것을 보고 하니까 그렇겠지.
정란아 난 그림자 넣고 싶었어. -
이태영
2012.11.19 23:07
농촌의 소 딱이네요.. 명작입니다.
수요일 천천히 나오세요. -
연흥숙
2012.11.19 23:07
수요일에 뵙지요. 회장님. -
하기용
2012.11.19 23:07
* 소가 제 자리를 찾아
조용히 쉬고 있네요 ..... 그동안 수고 많았어 ! -
연흥숙
2012.11.19 23:07
정말 소는 일을 많이하지요.
하기용님 반가워요. -
하기용
2012.11.19 23:07
* 내일 다시금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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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었습니다. 정란이의 그림자를
따라 해 보고 싶었으나 인사회에서 배우려고
기본을 만들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