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re][re] '소'에 그림자를 줘봤습니다.
2012.11.19 13:02
회장님이 동기 부여를 팍팍 하시네요.

댓글 10
-
이문구
2012.11.19 13:02
-
이정란
2012.11.19 13:02
그래요? 소스 바꾼거 없는데요?
이따가 컴터켜고 볼께요.
***********
컴터 켜고 봅니다. 다른 소도 마찬가지로 발이 조금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네요.
바탕 색때문에 여기서 더 들어나는듯.
그림자 만들기.
포샵에서 Lasso tool로 소 테두리를 대강 그리고(발 부분은 들어나니까 좀 잘~)
그 부분에 까망을 채웁니다. Opacity 를 저는 40%로 낮추었음다.
그것을 바탕 그림에 넣고,
Free Transform한 후 → Transform의 skew로 테두리를 마우스로 잡아 적당한 위치로 잡아 끌거나 올리거나 내리거나.
(그림과 소를 게시판에 띄우고 포샵을 옆에 열어놓고 소 발의 위치가 맞게 세밀하게 옮겨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게시판 마다 위치가 조금씩 다르게 떠서 제가 사용하는 연습용 게시판에서 위치가 딱 맞는데
여기서는 그림자 위치가 조금 다릅니다. 이 게시판에 맞게...여러번 고쳐서 발과 그림자가 딱 맞게 했습니다.
혹시 다른 컴터에서는 다르게 보이는지도 모릅니다.)
옛날에 포샵 5.0으로 한 그림자 하나 보여드릴게요. 소 아래 넣을게요.
박일선씨가 지난 인사회에서 skew 를 물으셨지요?(아시는 것을 저도 아냐고 물으신것인지?)
이런 그림 장난 함 해보세요. -
이태영
2012.11.19 13:02
저는 해 본 경험이 없습니다
다음 만나서 배웠슴 좋겠네요 이회장님 이정란씨 부탁합니다. -
이정란
2012.11.19 13:02
회관에 CS3 있는데가 많아. 난5 쓰는데.비슷 할거야.
너 포샵해서 금방 알거야. -
김동연
2012.11.19 13:02
인사회에서 하려면 photoshop이 깔려 있어야 하는데
아마 없을 걸... 나도 해본 경험이 없어.
기회 있으면 가르쳐 줘, 정란아. -
이정란
2012.11.19 13:02
인사회에서 뵙지요.
우선 간단한 공이나 원뿔 같은 그림으로 해보시면? -
연흥숙
2012.11.19 13:02
정란아 이거 흥미있는데 영 처음 듣는 것이라
아무것도 따라 해 볼 수가 없구나. 인사회엘 꼭 가야겠군. -
이정란
2012.11.19 13:02
너도 포샵 했으니까 금방 알꺼야. -
권오경
2012.11.19 13:02
어? 그림자 넣은것. 나도 배워야징. 포샵 모르면 안되겠네. 히히.
이나저나 저 꼬맹이 멋장이 예뻐서 가져갔죵~ㅎㅎ. -
이정란
2012.11.19 13:02
키키키 걔 나도 예뻐. 낼 봐.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7179 | 오래간만에 따라 해보는 연습 [6] | 신승애 | 2012.11.23 | 117 |
7178 | 그림자 만들기.. ( 인사회 ) [17] | 이태영 | 2012.11.22 | 167 |
7177 | 초겨울에 들어보는 명곡순례 [4] | 심재범 | 2012.11.22 | 125 |
7176 |
' 시나브로 ㅡ
![]() | 하기용 | 2012.11.22 | 123 |
7175 | 등산(1105) | 김세환 | 2012.11.22 | 71 |
7174 | 우리 함께 이것 저것 5 / 물고기 잡는 학과 반딧불이 2 [13] | 이문구 | 2012.11.21 | 167 |
7173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물고기 잡는 학과 반딧불이 2 [9] | 이화자 | 2012.11.22 | 135 |
7172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물고기 잡는 학과 반딧불이들 [11] | 김동연 | 2012.11.22 | 123 |
7171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물고기 잡는 학과 반딧불 [6] | 이태영 | 2012.11.22 | 91 |
7170 | 아름다운 추억 [8] | 김동연 | 2012.11.21 | 168 |
7169 | 골든 트라이앵글(태국, 미안마, 라오스 접경지역) [5] | 김인 | 2012.11.21 | 152 |
7168 | 인사회 그림자 연습용 그림들 [1] | 이정란 | 2012.11.20 | 131 |
7167 | 등산(1104) [2] | 김세환 | 2012.11.20 | 93 |
7166 |
' 철길(鐵道) 갈은 단일화 ㅡ
[12] ![]() | 하기용 | 2012.11.20 | 148 |
7165 | 등산(1103) | 김세환 | 2012.11.19 | 124 |
7164 |
' 앙상한 겨울 나무 앞에서 ㅡ
[2] ![]() | 하기용 | 2012.11.19 | 146 |
7163 | ● 길따라 걸음닿는대로 121119 : 가을의 끝자락 ● [20] | 박성순 | 2012.11.19 | 226 |
7162 | 우리 함께 이것 저것 4 / 떡갈나무 낙엽과 소 [4] | 이문구 | 2012.11.19 | 185 |
7161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떡갈나무 낙엽과 소 [9] | 김동연 | 2012.11.19 | 130 |
7160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떡갈나무 낙엽과 소 [6] | 이태영 | 2012.11.19 | 127 |
» | [re][re] '소'에 그림자를 줘봤습니다. [10] | 이정란 | 2012.11.19 | 125 |
7158 | [re][re][re] '소'에 그림자를 못 넣었어요. [11] | 연흥숙 | 2012.11.19 | 116 |
7157 | 등산(1102) | 김세환 | 2012.11.18 | 100 |
7156 | 마라톤 (건강 을 위 하여) [16] | 정지우 | 2012.11.18 | 201 |
7155 |
[re] 마라톤 (건강 을 위 하여)
[3] ![]() | 하기용 | 2012.11.19 | 112 |
이 방법을 댓글에서 설명해 주시면 한 수 배우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소가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