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떡갈나무 낙엽과 소
2012.11.19 09:41
1. 떡갈나무 낙엽
2. 소
댓글 9
-
이문구
2012.11.19 09:41
-
김동연
2012.11.19 09:41
이번에는 배경그림이 없구나 하고 낙심했다가
그럴듯한 배경그림을 찾아내어 기뻤습니다.
이렇게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바로 어제 18일에 한라생태공원에서
찍은 것이고, 아래 그림은 작년에 제주에코랜드라는
곳에서 미니기차 타고 가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
이정란
2012.11.19 09:41
'무색'이라니요!!!?
해볼까?, 조금 고쳐볼까?
하는 동기를 주시는것이 얼마나 값진것인가요! -
이화자
2012.11.19 09:41
멋져요. 완벽한 그림이네요.
난 아무리 찾아도 마땅한 배경을 못 찾겠슈.ㅠㅠ -
김동연
2012.11.19 09:41
나도 처음에는 소를 가져가 세울 배경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작년 5월 내 file에서 찾는 순간 기뻤어.
떡갈나무 숲은 바로 어제 한라생태숲에서 찍은 거고.
칭찬 고마워, 잘 찾아 봐요, 어디 있을거야. -
이태영
2012.11.19 09:41
떡갈나무는 김동연씨 댁에 있는 나무겠죠?
푸른 초원에 움직이고 있는 고삐 풀린소 제격입니다. -
김동연
2012.11.19 09:41
한라생태숲에서 일요일에 찍은 겁니다.
우리집에는 이렇게 큰 고목은 없어요.
다 10여년전에 내가 심은 묘목이 자랐으니
나이 먹은 나무는 별로 없답니다.
초원은 제주 에코랜드에 있는 들판입니다. -
연흥숙
2012.11.19 09:41
배경이 다 제주구나.
소가 멋져 보인다. -
김동연
2012.11.19 09:41
내 소는 풀을 먹고 있고
네 소는 일하고 있구나.
네 소가 더 멋있어.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7162 | 우리 함께 이것 저것 4 / 떡갈나무 낙엽과 소 [4] | 이문구 | 2012.11.19 | 185 |
»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떡갈나무 낙엽과 소 [9] | 김동연 | 2012.11.19 | 131 |
7160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떡갈나무 낙엽과 소 [6] | 이태영 | 2012.11.19 | 127 |
7159 | [re][re] '소'에 그림자를 줘봤습니다. [10] | 이정란 | 2012.11.19 | 125 |
7158 | [re][re][re] '소'에 그림자를 못 넣었어요. [11] | 연흥숙 | 2012.11.19 | 117 |
7157 | 등산(1102) | 김세환 | 2012.11.18 | 100 |
7156 | 마라톤 (건강 을 위 하여) [16] | 정지우 | 2012.11.18 | 201 |
7155 |
[re] 마라톤 (건강 을 위 하여)
[3] ![]() | 하기용 | 2012.11.19 | 112 |
7154 | ## 喜園 秋色 [23] | 성기호 | 2012.11.18 | 242 |
7153 |
' 강북회 모임 ㅡ
[2] ![]() | 하기용 | 2012.11.17 | 158 |
7152 | [re] ' 강북회 모임 ㅡ [5] | 정지우 | 2012.11.17 | 187 |
7151 | 강아지가 있는 일층거실, 등잔불이 있는 이층거실 [11] | 이화자 | 2012.11.17 | 208 |
7150 | 등산(1101) | 김세환 | 2012.11.17 | 73 |
7149 | 올해 열매들 25컷 [21] | 김동연 | 2012.11.17 | 157 |
7148 |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ㅡ
[2] ![]() | 하기용 | 2012.11.17 | 127 |
7147 | 우리 함께 이것 저것 3 / 강아지와 등잔불 [4] | 이문구 | 2012.11.16 | 182 |
7146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강아지와 등잔불 [9] | 김동연 | 2012.11.16 | 188 |
7145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강아지와 등잔불 [9] | 이태영 | 2012.11.16 | 138 |
7144 | [re][re] 등잔불 그림 저도 함 찾아봤습니다. [10] | 이정란 | 2012.11.16 | 149 |
7143 | 등산(1100) | 김세환 | 2012.11.16 | 83 |
7142 |
' 어느날 하얀 토끼는 이렇게 말 한다 ㅡ
[2] ![]() | 하기용 | 2012.11.16 | 138 |
7141 | 인사회 모임 안내 - 11월 21일(수) [3] | 인사회 | 2012.11.15 | 185 |
7140 |
' 그냥 웃자, 웃어 ㅡ
[2] ![]() | 하기용 | 2012.11.15 | 171 |
7139 | 등산(1099) [1] | 김세환 | 2012.11.15 | 102 |
7138 | 올해 마당에서 핀 꽃들 100컷 [26] | 김동연 | 2012.11.14 | 214 |
작게 만든 세로형 떡갈나무가 더 사실적이고
풀밭의 고삐 풀린 소가 훨씬 여유롭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