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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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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1103)

2012.11.19 13:36

김세환 조회 수:124





 


 


 


 


 


 


 


 


을씨년 스런 일요일 오후에 사진을 짝어 올리려고 바닷가 공원을 가다. 비가 내린다. 그래도 난 이 오랜 우기의 시작을

환영하고 있다. 물은 내 생명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이제 한달이면 대선 날이다. 이번 대선은 한반도의 Mlenium의 시발점이 될것이다. 왜냐하면 한반도에는 법륜스님이 존재해 정토의 땅을 만들려는 그의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한사람의 믿음이 그 땅을 살리는것이다. 지나간 천년은 기독교 문화가 이 세계를 지배해왔다. 그러나 앞으로 천년은 유교문화가

세계를 이끌것이다. 한중일 동북아에 인구 20억 인도를 합치면 전세계의 반이상이 아세아에 살고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점점 커져가는 거대한 시장 중국을 이웃하고 '있고 지난 그 중국은 역사를 통해 가장 가까운 이웃이였든것이다. 남한에겐 한반도 절반인 앞으로 개발해야될 북한이 존재 한다. 그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굶주린 그들에게 식생활을 해결해주는 것이다. 그곳에 공장을 짓고 산업을 개발해 거대한 중국 시장에 수요를 충족하는 도전의 기회가 남한에 생긴것이다. 북한은 남한에 축복이 될것이다. 북한 백성에게 인간에게 제일 필요한 자유에대한 욕구를 일깨워주고 2002년 World Cup이 남북한 백성을 하나로 만들고 가슴을 뛰게 했든 그 정열의 불길을 집히는 도전에 기꺼히 응하게 될것이다. 법륜스님이 이 시대에 우리와 함께 하기 때문에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와 행복이 지속되는 앞으로 천년이 열릴것이다. 과거 무력으로 일본이 구축하려 했던 "대동아 공영권"이 한중일 민족들이 상생의 원리로 서로의 이익을 가져오는 경제 블로그로 나타나게 될것이다. 그 가운데 한국은 중심 열활을 하게 될것이다. 미국과의 우호관계를 지속하면서 중미의 등거리 외교로 한반도에서 중미가 힘의 균형을 이루고 상호 협력 관계를 성취하도록 하는 역활을 한국이 담당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법륜  스님의 원대한 앞으로 천년의 구상이고 나는 법륜스님의 한반도 미래에 대한 그의 상상이 실현되리라  확신하는것이다.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해야 할 이유가 법륜스님으로 인하여 생겨난것이다. 그것은 법륜스님이 꿈꾸는 정토의 세계를 한반도에 만드는일에 미력이나마 다 받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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