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그림자 만들기.. ( 인사회 )
2012.11.22 19:44
댓글 17
-
이문구
2012.11.22 19:44
-
이태영
2012.11.22 19:44
인사회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네.
이정란 강사님 감사합니다. -
김동연
2012.11.22 19:44
이태영님 영상물을 보니까
좀 더 정성껏 꼼꼼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곱게 정성들여 만드셔서 많이 배웁니다. -
이태영
2012.11.22 19:44
그렇게 말씀하시니 부끄럽습니다.
좀 더 표현의 변화를 위해서 노력해야지요.
이번 인사회에서도 황감독님과 여러가지 상의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인
2012.11.22 19:44
전문성... 전문가가 귀하고 돋보이는 세상!!
절로 감탄합니다. 감사. -
이태영
2012.11.22 19:44
이번 김인씨의 멋진 여행사진을 보면서 저도 감탄합니다.
송년회 모임에서 즐겁게 만나요. -
연흥숙
2012.11.22 19:44
전문가의 솜씨와 탁월한 구도가 멋집니다.
아무래도 다음 1월까지 좀 도와 주셔야 되겠습니다.
이정란 선생님, 집에 컴퓨터가 망가져서 숙제를 못
올려 죄송합니다. -
이태영
2012.11.22 19:44
연부회장님의 글이 삽입되어야 좋았을텐데.. 유감입니다.
1월은 미리 상의하죠. -
김진혁
2012.11.22 19:44
몸이좀 불편하면서 우리홈피에 게을러지기시작했는데 이문구회장의 강의에 다시해야겠다는 생가이들기시작했고
이정란동문포토샵강의와 이태영동문의 인사회 강의모습이 하도 멋있어 나도 다시 공부해야겠구나하는 생가이
들었습니다.우리 인사회에 켬퓨터를 너무잘하는 친구들이 많아 너무행복합니다.그래서 인사회에는 웬만하면
빤드시 나가고 기다려집니다. -
이태영
2012.11.22 19:44
몸이 불편한데도 꼭 참석하는 김진혁씨의 열성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지식을 공유하면 좋은결과가 오리라 믿습니다. -
김영종
2012.11.22 19:44
역시 전문가의 솜씨 입니다
깔끔하고 깨끗한것에 눈이 번쩍 뜨였 습니다 -
이태영
2012.11.22 19:44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표현의 변화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정란
2012.11.22 19:44
우와~~~! 이렇게 등장시키시다니 부끄럽네요.
언제나 정말로 깔끔하고 곱게 만드시는 작품이 감탄스럽습니다.
이 동영상은 어디서 만드는건가요? 한수가 아니라 여러수 배울 것이 밀려있습니다.
동영상을 제가 잘 안만드는데
이것 저것 한두번 해보고 '아 그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고 더는 안해보니까
그냥 잘 모르는 채로 지나갑니다. -
이정란
2012.11.22 19:44
아, Movie Maker로군요. 그것도 두어번 해서 블로그에 올려놓고
더는 업그레이드된 모양으로 향상시켜보지도 않고 그만했네요. -
이태영
2012.11.22 19:44
이정란씨의 인사회에서의 역활을 그대로 표현한 것 뿐인데요..
제가 가지고있는 Movie Maker 가 표현하는데 좀 단순해서
업그레이드된 버젼을 찾고 있습니다. -
황영자
2012.11.22 19:44
참으로 멋지게 만들었습니다.
역시 Movie Maker였군요.
Movie Maker로 이렇게 잘 만들었으니 다른 프로그램을 배우셔도 금방하겠습니다.
제 사진을 여기서 내려 받아 장난을 좀 해가지고 여기 들어 왔다가 올릴 것입니다. -
이태영
2012.11.22 19:44
감사합니다.
요즘 배우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이번 인사회에서 말씀 드린데로
앞으로 여러가지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7179 | 오래간만에 따라 해보는 연습 [6] | 신승애 | 2012.11.23 | 117 |
» | 그림자 만들기.. ( 인사회 ) [17] | 이태영 | 2012.11.22 | 167 |
7177 | 초겨울에 들어보는 명곡순례 [4] | 심재범 | 2012.11.22 | 125 |
7176 |
' 시나브로 ㅡ
![]() | 하기용 | 2012.11.22 | 123 |
7175 | 등산(1105) | 김세환 | 2012.11.22 | 71 |
7174 | 우리 함께 이것 저것 5 / 물고기 잡는 학과 반딧불이 2 [13] | 이문구 | 2012.11.21 | 167 |
7173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물고기 잡는 학과 반딧불이 2 [9] | 이화자 | 2012.11.22 | 135 |
7172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물고기 잡는 학과 반딧불이들 [11] | 김동연 | 2012.11.22 | 123 |
7171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물고기 잡는 학과 반딧불 [6] | 이태영 | 2012.11.22 | 91 |
7170 | 아름다운 추억 [8] | 김동연 | 2012.11.21 | 168 |
7169 | 골든 트라이앵글(태국, 미안마, 라오스 접경지역) [5] | 김인 | 2012.11.21 | 152 |
7168 | 인사회 그림자 연습용 그림들 [1] | 이정란 | 2012.11.20 | 131 |
7167 | 등산(1104) [2] | 김세환 | 2012.11.20 | 93 |
7166 |
' 철길(鐵道) 갈은 단일화 ㅡ
[12] ![]() | 하기용 | 2012.11.20 | 148 |
7165 | 등산(1103) | 김세환 | 2012.11.19 | 124 |
7164 |
' 앙상한 겨울 나무 앞에서 ㅡ
[2] ![]() | 하기용 | 2012.11.19 | 146 |
7163 | ● 길따라 걸음닿는대로 121119 : 가을의 끝자락 ● [20] | 박성순 | 2012.11.19 | 226 |
7162 | 우리 함께 이것 저것 4 / 떡갈나무 낙엽과 소 [4] | 이문구 | 2012.11.19 | 185 |
7161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떡갈나무 낙엽과 소 [9] | 김동연 | 2012.11.19 | 130 |
7160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떡갈나무 낙엽과 소 [6] | 이태영 | 2012.11.19 | 127 |
7159 | [re][re] '소'에 그림자를 줘봤습니다. [10] | 이정란 | 2012.11.19 | 125 |
7158 | [re][re][re] '소'에 그림자를 못 넣었어요. [11] | 연흥숙 | 2012.11.19 | 116 |
7157 | 등산(1102) | 김세환 | 2012.11.18 | 100 |
7156 | 마라톤 (건강 을 위 하여) [16] | 정지우 | 2012.11.18 | 201 |
7155 |
[re] 마라톤 (건강 을 위 하여)
[3] ![]() | 하기용 | 2012.11.19 | 112 |
꼼꼼히 준비해 정성껏 강의해 준 이정란 강사님에게 감사,
모처럼 참석한 이석철, 유정은 동문 모두 반가웠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