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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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2년 9월 인사회 야외모임에서
2012.11.29 21:51
댓글 14
-
연흥숙
2012.11.29 21:51
-
김동연
2012.11.29 21:51
이 순간을 누군가가 포착했다는 사실이
중요하지...
내가 찍은 건 아닌데 누굴까? -
이문구
2012.11.29 21:51
화려한 건배!
섬세하면서도 뛰어난 한 구성 재능
다양한 사진 자료들에다
번뜩이는 아이디아가 기를 죽이네요. -
김동연
2012.11.29 21:51
원낙 칭찬을 잘 하는 선생님이시라
별로 감동이 없습니다.ㅎ.ㅎ. -
하기용
2012.11.29 21:51
* 너무나 좋은 모임
모두 영화배우 갔슴다 ......... -
김동연
2012.11.29 21:51
감사합니다.
우리도 이럴때가 있었다구요.ㅎ.ㅎ. -
민완기
2012.11.29 21:51
인사회가 원래 술이 세시군요.
공부도 하시고 여흥도 즐기시니 좋습니다. 축하! -
김동연
2012.11.29 21:51
민완기님 술이 세다고 하니까
찔리는 곳이 있습니다.
5일 인사회에 안 오세요? -
이태영
2012.11.29 21:51
노적봉의 추억을 다시 살려 주시네요..
인사회 송년회에서도 이런 멋진 모습이
재현되기를 기대합니다. -
김동연
2012.11.29 21:51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기대가 크면
언제나 실망이...
그래서 담담하게 그날의 운세를 믿기로... -
이정란
2012.11.29 21:51
아, 이 사진 반갑다.
동연아, 인사회에서 보자, -
김동연
2012.11.29 21:51
그래, 5일에 봐.
그날 휴대폰으로 찍은 네사진
잘 나왔는데 아직 못 올렸어.
만들어 두었으니 기회가 오면 올려야지.ㅎ.ㅎ. -
민완기
2012.11.29 21:51
재미있는 장면을 올려주셨읍니다.
6인의 여걸동문들이 권주하는 동안 옆상에 앉아계신
유성삼동문등은 주눅이 들어 안주만 기죽끼죽 젓갈질하시는 폼을보고서야
소생이 어찌가서 헛가다일 망정 컵을 벌컥벌컥 제치고싶지 않겠읍니까?
바쁠것도 없고 시간도 많지만 요즘 마침 선거철이라 현수막 거는 일이 매우
분주하게 돌아갑니다. 며칠전 주요일간지에 게제된 김일순회장님의 글을
매우 감명깊게 읽었읍니다. 감사. -
김동연
2012.11.29 21:51
하~ 현수막 거는 일을 도우고 계시는군요?
바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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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는 사진을 골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