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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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2012 인사회 송년 모임에 재자가 왔으면...
2012.11.29 21:47
댓글 22
-
김동연
2012.11.29 21:47
-
연흥숙
2012.11.29 21:47
우리 둘이 동시에 썼구나.
그래 오면 참 좋겠다. -
연흥숙
2012.11.29 21:47
재자가 인사회 모임에 씩 웃으면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jj야 사랑한다. -
연흥숙
2012.11.29 21:47
J.J.가 세환님의 글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무탈하게 2012년을 보냅시다. -
김세환
2012.11.29 21:47
J.J. 일을 까맣게 잊고 있엇네요.
2012년이 가고 2013년은
더 행복해지고 더 건강해지는 해가 되기를 빔니다. -
이문구
2012.11.29 21:47
놀랍게도 따뜻한 마음이 JJ 영상으로 재현되었군요.
이렇게 환한 미소로 속히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씁니다. -
연흥숙
2012.11.29 21:47
내주신 사진을 보면서 딱 두친구가 생각났는데
함께 찍힌 사진이 없어서 jj만 올렸답니다.
병문안 카드로 좋은것 같아요. -
하기용
2012.11.29 21:47
* 지난달 JJ가 입원한 다음 날
인사회 후 이문구. 정지우와 같이
병원에 들렸으나, 마침 물리치료실로 가버려
얼굴도 못보고 돌아왔지요 ..... 송년회 날 오시려나 ??? -
연흥숙
2012.11.29 21:47
이번에 못 오면 끝나고 찾아가
병원에서 송년회를 한차례 더 할까요? -
김승자
2012.11.29 21:47
재자의 소식이 매우 궁금합니다.
완쾌를 빌며... -
연흥숙
2012.11.29 21:47
승자야, 여기 쪽지함으로 재자에게
편자허면 아주 힘이 날것 같다.
많이 나았다는데 아직도 조심을 해야 할것 같단다. -
이태영
2012.11.29 21:47
오랜만에 뵙니다. 컴퓨터 고장은 치료가 잘 되었는지?
연 부회장님의 자상함을 보여주는 주시는군요.
모두 일어서서 함께하기를.... -
연흥숙
2012.11.29 21:47
이태영님 죄송합니다.
컴퓨터는 내일이면 해결됩니다.
감기는 5일전에 떨어버려야 하는데... -
김승자
2012.11.29 21:47
우선은 작동하게 해 놓았습니다만 수명이 다해 가지 않나
조바심이 납니다.
iMac desk top으로도 글을 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이회장님께서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
이정란
2012.11.29 21:47
그래 재자가 꼭 있어야 하지.
내가 갔을때에는 환자가 없어서 한참을 기다렸는데
이전 날들이 많이 갔으니 올 수 있기를 기대하자. -
연흥숙
2012.11.29 21:47
정란아 웃음보따리 싸들고 와라.
너희 전시회 준비로 한창 바쁘겠다.
김치 맛잇게 익었니? -
심재범
2012.11.29 21:47
jj가 활짝 웃으며 나타나기를 많은 동문들이 기다리고
있으나 아직도 입니다
오늘로 사고가 난지 만 2개월이 지났으며 다리의 깁스는
풀었으나 허리와 머리가 아직도인것 같습니다.
이제 걸음마를 시작하였답니다
그리고 사고 당일 춘천시내 강원대 병원응급실에서
도움을 준 이창동동문에게 대신 감사를 드립니다 -
연흥숙
2012.11.29 21:47
많은 배려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곳에서 도움을 준 분에게 저도 감사를 드립니다. -
김승자
2012.11.29 21:47
어쩌다가 그렇게 심하게 다쳤는지 멀리서 깜깜 소식이라
궁금, 답답합니다.
기회있으실 때 쾌속을 바란다고 안부전해 주십시요.
7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반갑게 만났는데... -
김동연
2012.11.29 21:47
좀 전에 전화했는데 아직도 걸음이 불안한 것 같습니다.
오랜 병원생활이 지루할 것 같습니다.
자전거로 잘 돌아 다녔었는데... -
김영종
2012.11.29 21:47
걸음아 연습을 시작 할려고 한답니다
앉지는 허리가 아직인데
자전거는 탈수 있을것 같은데 하며 웃읍디다 -
연흥숙
2012.11.29 21:47
전화했었구나. 무리는 하지 말아야지.
흔히들 보니까 3,4개월은 걸리나 보던데...
이정도라도 천만다행으로 알고 위로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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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병원에서 만났을때
송연회에 올 수 있을거라고 말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