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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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5형제
2012.11.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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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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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2.11.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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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제
2012.11.30 22:05
할배가 되니까,
조금 낫 자라 가는 건가 봅니다 회장님 ㅋㅋㅋ -
김동연
2012.11.30 22:05
요즘은 새끼 고양이 친구를 만드셨군요.
매일 귀여운 친구들을 만나니 앤돌핀이
많이 나오겠습니다.
도우미님께 안부 전해 주세요.
5일에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임효제
2012.11.30 22:05
도움미에게 여사님의 글을 보여 주었지요.
5일 날은 먼데서 오신 제주 아줌마의 손이라도 잡으려고,
무조건 GO ! 이겁니다요 !! ㅎㅎㅎ -
김영길
2012.11.30 22:05
임형 오랜만이요? 고양이하고도 친구가 된 셈이니
도인이 어디 따로 있겠읍니까? 글 솜씨도 훌륭하니
계속 작품발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강건하시기를- - - -
임효제
2012.11.30 22:05
김 박사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별고 없으신 듯하여 반갑구요.
칭찬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
김승자
2012.11.30 22:05
자비로운 할아버지의 산책을 귀여운 얼굴로 맞아 드리는 고양이 오형제가
임선생님께 재롱을 부리는 정경이 눈에 서언합니다.
사모님께서 모를 리 없으면서 눈감아 드리고
속 마음과 달리 괜히 사모님 흉보시는 척 하시네요.
22회 이승하씨 글의 글자 크기를 수정했으니까
다시 들어 가셔서 편하게 읽어 보세요. -
임효제
2012.11.30 22:05
여사님~
22회 이승하씨 글은 잘 읽었습니다.
잘 쓴 문학 작품입니다.
자주 이런 글 보시면 혼자 보지 마시고(?)
같이 보게 올려 주세요 하하하하,,, (농담입니다 ^^) -
김영종
2012.11.30 22:05
키 나는 죄 받을라,
주위에 빈 공간이 많아서 인지
고양이 가 너무 많고는 어느날 다락방에 올라가 보니
제 자리를 만들어 놓고 새끼까지 .....
유기동물 처리반에 이야기 하여 몇일을 덧을 줍니다
잊어 버리면 그것도 30 만원 물어야 된다니
한 다섯번 포획하여 유기동물 쎈타로
마지막에는 그물속에서 새끼를 다섯마리를 낳았 길래
포기하고 몇일을 키워서 방생 그리고 끝 ㅎㅎㅎ
매조 같은 따뜻한 마음이 없는 매마른 늙은이로 변한 나를 봅니다
참 유기동물 쎈타에서는 말로는 죽이지를 않고
거세하여 다시 갖고와서 방사를 한다고는 하는데 ?????? -
임효제
2012.11.30 22:05
형~~
유기 물 센타가 더 나을지도 모르지요.
요즘은 음식물 쓰레기 통이 따로 있어서,
고양이들은 더 먹을 것이 없는지도 몰라요.
형님이 더 사랑이 많은지 모릅니다 ㅎㅎㅎㅎ -
이태영
2012.11.30 22:05
매조의 글 솜씨에 늘 감탄하지만
전체적인 색감 레이아웃 감각도 우리가 부러워 할 만큼 대단하군요.
이른 아침에 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
임효제
2012.11.30 22:05
이 회장님!
자꾸 비행기만 태우시면~
매조가 언제인가는 떨어 질지도 몰라요 ㅋㅋ
사람마다 모두의 가슴 속에는 따듯한 것이 들어 있다지요 감사합니다 ^^ -
하기용
2012.11.30 22:05
* 12/5 (수) : 인사회 송년회에, 고마운 도우미 아줌마와
함께 참석 하시기 바랍니다 ....... -
임효제
2012.11.30 22:05
하박!
송년회인데,,
꼭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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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나 고양이 그 밖의 짐승들
대체로 모두 다(뱀 종류는 빼고) 좋아하지만
일부러 먹이까지 챙겨주지는 못합니다.
[매조] 친구의 따뜻한 마음이 여기까지 울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