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마지막 달에 때 늦은 감이 있지만 처음으로 밴쿠버 한인여성회주관 걷기운동이 시작되다. 처음 모임은 5명으로
시작됬지만 매달 2번 월요일 모임은 점점 커질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누구나 이 세상에 행복하게 살기 위해
태여난것이다. 그것은 모여서 함께 생각을 나누고 함께 문제를 풀어가기위해 사회가 생기고 나라가 존재하는것이다.
가정 폭행 그리고 학대 말못할 스트레스로 자기 생명이 시들어간다. 자기혼자 해결할수 없을 때 이에 도움이 되는 한인여성회가 요구되는것이다. 그런 모임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여성들이 관심을 갖이고 힘을 합해야 가능해지는것이다. 뿐만아니라 우리가 사는 이 좋은 환경을 이용해 야외 걷기를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건강해져야 될것이다. 밴쿠버 한인 여성회는 밖으로는 불우한 여성들을 대변해주고 안으로는 야외 운동을 통해 심신건강을 추진하는것이다. 이 일들은 밴쿠버 한인 여성들이 관심을 갖여야 가능해지는것이다. 모든 생명체들은 생명보존이 본능적이다. 이
생명을 보존하는 일은 아주 처음에는 작게 시작되지만 점점 많은 여성들이 동참하게 될것이다. 긍정적인 생각에 힘이 가세하게 되여있기 때문이다. 오정례씨, 박정희씨가 심은 이 작은 씨가 자라 커다란 나무가 되리라 믿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