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인사회 송년회 이모저모..
2012.12.06 09:10
댓글 24
-
황영자
2012.12.06 09:10
-
이태영
2012.12.06 09:10
바쁘셔서 못 오셨군요
아주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동영상 기대합니다. -
권오경
2012.12.06 09:10
<찬란한 송년회> (어제 게임에서 쓰여진 낱말). 참으로 감사합니다
인사회 임원님들 얼마나 애쓰셨을 가요! 다시금 고맙습니다.
특별히 '동연표'의 화려한 점심 도시락~!! 와~이런 깜짝 선물을 날라오다니..황송하여이다.
*동연아 고마워용~*
어젠 집에 올 손님있어 일찍 몰래 퇴장. 죄송했습니다.. -
이태영
2012.12.06 09:10
모두들 즐거워하셔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일찍 가셨군요... -
이정란
2012.12.06 09:10
폰에서 보고 궁금해 죽겠어서 출발 10분전에 켰습니다.
이래서 사진이 많이 필요하셨네요.
찍기 전에 사진 테마, 이야기를 미리 생각하고 시작하라는 가르침이 제겐 잘 안되는데...
아무튼 선사회에 들어오시길 강추합니다.
정말 찬란한 송년회, 맛있는 동연표 도시락, 들썩이게하는 박문태표 게임에 선물까지.
덕분에 연말을 잘 보내고있습니다.
어제, 오늘의 준비물을 가지고 갤러리로 가려고 일찍 나오면서 일일히 인사 못드렸습니다.
토요일에 뵙지요? -
이태영
2012.12.06 09:10
우리 동문회가 가지고 있는 모든 모임이
활발해서 정말로 좋습니다.
선사회 전시회로 바쁘실텐데도 참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평수씨에게도 감사말씀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이문구
2012.12.06 09:10
나는 별로 하는 일도 없이 설쳐대느라
사진을 몇 커트밖에 찍지 못했는데
여기에 송년 행사 장면이 다 나와 있네.
참석자 면면과 이런저런 모습들이
또 하나의 추억을 찡하게 남겨주어 고마우이. -
이태영
2012.12.06 09:10
미리나와서 송년회 준비하고 교육 한시간 진행하니
너무 무리였네 피곤한 기색이 역력 했어. -
김영은
2012.12.06 09:10
맛있어 보이는 도시락이 앞에있고,
나란히 줄 선 친구들... 무얼 하려는지!
마이크잡고 폼 재는 친구들....훈훈한 송년회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참석하지 못한 사람까지도 훤하게 만들어준 이태영님 감사합니다. -
이태영
2012.12.06 09:10
김 회장님이 감기로 참석하지 못하셔서 섭섭했습니다.
이 문구 회장은
김 회장님이 빠지시는 분이 아닌데... 라고 이야기 하드군요.
오늘 행사에는 나오시겠죠 ? -
홍승표
2012.12.06 09:10
웬 사진을 이리 많이 찍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군.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해서 좋았네. -
이태영
2012.12.06 09:10
나는 처음으로 인사회 송년회 에 참석,
좋은 추억을 만들었군.
동창회 일로 늘 부담을 줘서 미안하고 감사하네. -
김동연
2012.12.06 09:10
어제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배행기타고 올라온 보람이 있었어요.
이태영님 사진 보니까 오래동안
어제 일을 잊지 않겠네요. -
이태영
2012.12.06 09:10
김동연님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연흥숙
2012.12.06 09:10
전 이제 집에 왔어요.
사진이 다 있는것 같아서 저까지 해야 할까요? -
이태영
2012.12.06 09:10
갑자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먼 길에 고생하셨죠?
이번엔 쉬시고 다음엔 꼭 하셔야... -
연흥숙
2012.12.06 09:10
톡톡 튀는 생동감을 더 보고 싶어서 제가
역할을 바꾸자고 제안합니다.
우리 11회 총동창회장님이 회비 받으시는것도
그런데, 돈세는 것이 안타까워보여서 제가 그 임무를
대신하고 회장님은 큰키로 사진 끽기도 좋으니
서로 바꾸면 어떨까요? 두가지 다 빠질 수는 없네요.
이문구 회장님 좀 도와드릴께요. 제가 엑샐로 수입, 지출까지
해 드리고 금전 관리는 현재대로 하구요? 희망찬 2013이 되겠지요? -
이태영
2012.12.06 09:10
안타깝다니~ 돈세는 재미를 뺏을려구요.. 하하
새해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하죠 하라는데로 할께요. -
박일선
2012.12.06 09:10
큰 사진들만 보다가
이렇게 "모듬 사진"을 보니 그 역시 재미있네.
움직이는 사진도 재미있고.
2013년에는 수고가 많겠네.
나는 맨날 놀러만 다니니
미안한 생각이 드네. -
이태영
2012.12.06 09:10
우리 나이에 이렇게 즐거운 모습을 보이니 너무 좋군
나는 이런 모습을 옮기는 역활을하니 너무도 즐겁네... -
이민자
2012.12.06 09:10
미남 미녀 들의 사진을 모아 모아 한 작품 만드시어
참석했던 모든 이들을 한눈에 볼수도 있고 표정들도 아주 재미있읍니다.
요 며칠동안 회장님의 행보가 매우 분주 하시네요, 큼직한 행사가 하도 많아서...
오늘 인사 말씀에 곁들여 시 낭독 으로 정적인 면을 보여 주시기도 하구요.
오늘의 행사를 바라보면서 우리 11회에 훌융하시고 다재 다능 하신 멋진 분들께서 석양의빛을
발하는듯 품격높은 자리였읍니다. 연부회장님이 앞으로 많이 도와 주신다니 회장님의 새로운 작품 기대 하겠읍니다. -
이태영
2012.12.06 09:10
이 부회장님이 늘 옆에 계셔서 든든합니다.
힘드시드라도 인사회 오셔서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임효제
2012.12.06 09:10
컴이 제어판 청소 중,,
쓸데 없는 것만 삭제하려다 잘못 지워서,
고장 중,, 이제야 들어 왔습니다.
이번 인사회 송년회에 누구 도움도 없이 훌륭했습니다.
모두 덕망있는 운영진의 덕입니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 -
이태영
2012.12.06 09:10
눈도 나리고 추운데도 참석해준 임효제씨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품 많이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7256 | 등산(1117) [1] | 김세환 | 2012.12.06 | 65 |
» | 인사회 송년회 이모저모.. [24] | 이태영 | 2012.12.06 | 204 |
7254 | 인사회 송년회 - 반갑고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24] | 이문구 | 2012.12.05 | 236 |
7253 | 등산(1116) | 김세환 | 2012.12.05 | 61 |
7252 |
' 詩人 < 김 지 하 > ㅡ
[3] ![]() | 하기용 | 2012.12.05 | 150 |
7251 |
' 12月 첫 번째 '인사회' 날에 ㅡ
[1] ![]() | 하기용 | 2012.12.05 | 147 |
7250 |
[re] ' 12月 첫 번째 '인사회' 날에 ㅡ
![]() | 하기용 | 2012.12.06 | 93 |
7249 | 세계 5대 연안습지 순천만 [7] | 김인 | 2012.12.05 | 142 |
7248 | 우리 함께 이것 저것 11 / 부고11회 그대는 바로 [사랑]입니다 [6] | 이문구 | 2012.12.04 | 190 |
7247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부고11회 그대는 바로 [사랑]입니다 [1] | 이태영 | 2012.12.04 | 120 |
7246 | [re][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부고11회 그대는 바로 [사랑]입니다 [1] | 연흥숙 | 2012.12.04 | 112 |
7245 | 등산(1115) | 김세환 | 2012.12.04 | 45 |
7244 |
' 가요무대 1,300회 ㅡ
![]() | 하기용 | 2012.12.04 | 131 |
7243 | 상해 마라톤을 뛰었습니다 [20] | 박일선 | 2012.12.03 | 185 |
7242 | 등산(1114) | 김세환 | 2012.12.03 | 95 |
7241 |
' 낙원상가 4층 '실버극장' 앞에서 ㅡ
[2] ![]() | 하기용 | 2012.12.03 | 118 |
7240 | 발길 머무는 곳 (112)/ 눈이나 왔으면 ..... [10] | 김영종 | 2012.12.03 | 149 |
7239 | ## 대청호의 늦가을 풍경 [19] | 성기호 | 2012.12.02 | 191 |
7238 | 우리 함께 이것 저것 10 / 눈 요정, 자전거 타기 [9] | 이문구 | 2012.12.02 | 130 |
7237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눈 요정, 자전거 타기 [6] | 김동연 | 2012.12.02 | 105 |
7236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눈 요정, 자전거 타기 [6] | 이태영 | 2012.12.02 | 118 |
7235 | 등산(1113) [1] | 김세환 | 2012.12.02 | 58 |
7234 |
' 어느 겨울 날, 야외 음악당에서 ㅡ
[3] ![]() | 하기용 | 2012.12.02 | 130 |
7233 | 등산(1112) [3] | 김세환 | 2012.12.01 | 89 |
7232 |
' 맑은 겨울 하늘, 중앙공원으로 ㅡ
[2] ![]() | 하기용 | 2012.12.01 | 127 |
저는 어제 대부도에서 갇혀 나오지도 못할 번 했답니다.
눈이 얼마나 쏟아지는지 정말 그렇게 굵은 눈방울도 처음 보았답니다.
삽시간에 눈이 쌓였는데
인사회는 재미있게 노느라 그 눈구경은 못했을 것같으니 동영상이 만들어 지면 올려 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