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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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회 사진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2012.12.08 18:05
1. 일시 : 2012년 12월 8일(토) 낮 12시
2. 장소 : 충무로 [갤러리 이룸]
* 아마추어 작가들이지만 프로 작가 작품 못지않은 뛰어난 사진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많은 친구들이 감상하는 동안 경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게다가 푸짐한 불고기 점심까지 대접받고 돌아왔습니다.
선사회에 감사하며 회원들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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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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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2.12.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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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2.12.08 18:05
열심히 활동하는 선사회원들의 사진 작품도 감상도 하고
새롭게 참석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태영
2012.12.08 18:05
오랫동안 선사회 활동으로 다져진 높은 수준의 작품,
감탄이 절로 납니다
두점씩이라 아쉽군요 앞으로 11회만의 작품전을 기대합니다.
축하하러 오신 11회 동문들 역시 대단합니다. -
이문구
2012.12.08 18:05
미술 전문가의 평이니 더욱 당연한 말씀이라.
우리 이태영 회장은 늘 인사말을
깔끔하고 간결하게 해서 더 인기가 있나 봐. -
우리 회장님 말씀대로 우리 11회 회원만의
전시회를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감사. -
졸작을 보시려고 추운 날씨에
많은분들이 오셔셔 감사합니다.
촬영하시고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문구
2012.12.08 18:05
여러 회원들의 열정적인 노력의 결과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역시 성 회장님의 사진 작품은 품격이 달랐구요.
많이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오히려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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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사진작품을 배경으로 한
우리 친구들 보는것도 신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