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우리 함께 이것 저것 12 / 새 다섯 마리
2012.12.09 18:22
새 1
새 2
새 3
새 4
새 5
댓글 5
-
이문구
2012.12.09 18:22
아래는 위 게시물 소스인데 새의 위치 잡기가 쉽지않습니다. -
김동연
2012.12.09 18:22
이번에는 만만찮게 어려운 숙제를 내셨군요.
그것도 5개나. 아이구 머리야.ㅎㅎ -
이문구
2012.12.09 18:22
힘든 과제를 1등으로 너무 잘 만드셨네요.
이젠 두통도 즐거움으로 바뀌셨겠습니다. -
연흥숙
2012.12.09 18:22
일등만 좋아하시는 선생님은 페스탈로찌를 닮았을까요?
등수에 연연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게 마음먹고 한번 해 볼까 하는 마음이 드는것 올려주세요.
이것 찾아 내기도 어려운 일인데 회장을 보조하지 않는다고
하시겠지만 ㅎㅎㅎ 너무 힘들어서요. -
이문구
2012.12.09 18:22
힘드시게 해서 미안합니다.
쉬운 것, 어려운 것 번갈아 해 보것도 좋지 않겠어요?
너무 쉽기만 하면 의욕도 없어질 것 같아요.
우리가 하는 이 공부에 1등, 2등의 순위란 없습니다.
더 잘하고 못하고의 의미도 없습니다.
즐기며 배우며 어울리는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뜨거운 의욕으로 계속되는 추운 날씨도 녹여보세요.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7282 | 대화가 사라진 세대, 세상은 천치들의 세대가 될 것이다. - 아인슈타인 [6] | 김영송 | 2012.12.09 | 134 |
» | 우리 함께 이것 저것 12 / 새 다섯 마리 [5] | 이문구 | 2012.12.09 | 136 |
7280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새 다섯 마리 [6] | 김동연 | 2012.12.09 | 114 |
7279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새 다섯 마리 [8] | 이태영 | 2012.12.09 | 91 |
7278 | [re][re] 이것저것 다 해도 이것 뿐입니다. [6] | 연흥숙 | 2012.12.10 | 89 |
7277 | 2012년 인사회 송년회에서 [14] | 김동연 | 2012.12.09 | 140 |
7276 | 등산(1120) | 김세환 | 2012.12.09 | 60 |
7275 |
' 실버영화관 안내 ㅡ
![]() | 하기용 | 2012.12.09 | 83 |
7274 | 알림 ///치명적인 computer virus(바이러스)에 대한 경고 ! [2] | 김영종 | 2012.12.09 | 110 |
7273 | L.A.에 다녀와서 ... [7] | 이초영 | 2012.12.09 | 139 |
7272 | 신정재 동문 출판 기념 [1] | 정지우 | 2012.12.08 | 162 |
7271 | 선사회 사진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7] | 이문구 | 2012.12.08 | 198 |
7270 | [re] 선사회 사진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추가 [4] | 정지우 | 2012.12.08 | 172 |
7269 | 등산(1119) | 김세환 | 2012.12.08 | 57 |
7268 |
' 꼬마둥이의 학예회를 다녀와서 ㅡ
[1] ![]() | 하기용 | 2012.12.08 | 118 |
7267 |
[re] ' 꼬마둥이의 학예회를 다녀와서 ㅡ
![]() | 하기용 | 2012.12.09 | 63 |
7266 |
[re][re] ' 꼬마둥이의 학예회를 다녀와서 ㅡ
![]() | 하기용 | 2012.12.09 | 55 |
7265 | 등산(1118) | 김세환 | 2012.12.07 | 62 |
7264 | 신정재 동문 출판 기념 축하연 [10] | 이문구 | 2012.12.07 | 218 |
7263 | 제364 회 금요 음악회 / Mozart [12] | 김영종 | 2012.12.07 | 125 |
7262 | 이삼열 동문이 제14회 자랑스런 부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7] | 이문구 | 2012.12.07 | 225 |
7261 | [re] 이삼열 동문의 제14회 자랑스런 부고인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4] | 황영자 | 2012.12.08 | 89 |
7260 | 편지 [8] | 박문태 | 2012.12.06 | 200 |
7259 |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 [5] | 심재범 | 2012.12.06 | 113 |
7258 | 발길 머무는 곳 (113) / 첫눈 여행 [6] | 김영종 | 2012.12.06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