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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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대선 후보 토론회 ㅡ
2012.12.11 07:13

* 제2차 대선 후보 토론회에 출연한 < 이 정 희(李正姬) > --- ( 2012. 12.11.)
< 전 세계가 주목한 대선 토론회 >
------------------------------------------
ㅡ 많은 사람들이 제1차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벌어진 이정희
후보의 막말 발언에 대하여 분노와 울분을 토로했는데,
어제 밤 8:00~10:00 까지 벌어진 제2차 대선 후보 토론회에
서도 이정희는 다시금 자기는 대통령이 되기 위하여 나온게
아니고, 박근혜를 떨어뜨리기 위하여 출마 했다고 하였다.
ㅡ 이렇한 사람을 대통령 선거 관리위원회에서 어떻게 다시 그를
중앙에 자리잡고 앉아서 특수한 인물이 나라돈을 6억씩 받고서
세금을 내지 않았느냐 따지게 하는가 ?
ㅡ 소위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이라고 하는 서울대학교의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변호사
로서 진보정당을 만들어 그 대표자의 자격으로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가 되었으면, 장차 다른 사람을 물리치고 대통령에
당선 되어 우리나라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해야 될것을,
막무가내로 상대방을 헐뜯고, 히죽히죽 웃으면서 토론회를 엉망
으로 만드는가 ?
ㅡ 다음 12/16 제3차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는 이렇게 대통령이 되기
위해 출마 한것이 아니고, 특수한 인물을 떨어뜨리기 위하여 나온
사람을 제외 시켜주기를 바란다.
댓글 9
-
하기용
2012.12.11 07:13
-
김세환
2012.12.11 07:13
생각과 양심의 자유가 보장되는것이 자유민주주의에 장점,
이정희후보의 양심의 소리가 자기들과 맞지않는다고 재갈을 물리려고
15%이상 지지자를 갖인대선후보만 후보토론에 참가할수있도록 법개정.
국민이 알권리를 박탈하는것이다.
친일반역자의 딸 박근혜, 친일 반역자의 아들 김문수를 내새우는
새누리당이 정권을 잡게 된다면 한국이라는나라는 정의의 백성이
살지 않는 나라가 될것이다. -
김영길
2012.12.11 07:13
하기용동문의 의견은 존중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워야 한다면 그 기준을 미리 의논하여 동의를
얻어 지워도 지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정희후보의 경우도 누가 토론에 참여 할 수 있는가의
확실한 기준을 설정하고 그 기준이 충분히 토론 된 후에
여야가 합의 한 후에 공정하게 실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의 사랑방 소식난에는 그이야기가 서로의 화목한
관게가 파괴되는 비인격적인 비윤리적인 경우가 아니면
비록 그 의견에 편견이 석여 있다하드라도 관대하게
들어 주고 또 반대의견을 감정없이 객관적으로 토론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읍니다.
김세환동문의 의견에는 찬성 할 수 가 없군요.동전에는
양면이 있는 것과 같이 한면만 보고 부정적으로 본다면
긍정적인 면을 간과하는 실 수를 범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가요? -
김세환
2012.12.11 07:13
친일 반역은 동전의 양면에 해당될수 없지요.
불란서는 관용주의 나라지만 2차대전당시 나치에 혈력한 collaborators들에게는 종전후 잔인할정도로 처리햇지요.
1945년 1년동안 105000명 즉결 처형, 1944-1951년동안 반역행위죄로 6735명 사형선고, 그중 791건 형집행, 그외에도
독일군에 매춘한 여자들 삭발령 등등, 그것은 불란서민족의 정기를 살리기위한것임니다.
일본천황에 혈서로 충성을 맹세한 박정희, 일본징용에 동조 협조한 김무성의 부친, 이런 반역자들은 양면이잇슬수 없는것,
그런 부모를 둔 자식들이 나라를 이끌겟다는 생각을 한다니 개도 웃슬일이네요. -
하기용
2012.12.11 07:13
* 오늘 아침 일찍, 우리 홈피의 관리자 친구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우리 홈피는 기본적으로, 정치얘기. 종교얘기. 자기 손주 자랑얘기는
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으니, 정치와 관련된 본 작품은 삭제하여 주
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끼리 종교 얘기를 하는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큰 사건인 정치얘기와 , 가정의 보람을 느끼며 살아 가는
손주 얘기를 올리지 말라는 얘기는 이해 하기가 매우 힘 듭니다 ........ -
박일선
2012.12.11 07:13
역시 정치와 종교 얘기는 이곳에서 안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하기용
2012.12.11 07:13
* 다음 부턴 하지 않겠습니다 ....... ㅎ ㅎ -
민완기
2012.12.11 07:13
관리자들의 신중한 처사가 바람직합니다.
자신과 친한 사람들의 시시한 얘기는 몇달에 걸쳐 광고와 선전을
하는가하면 힘들여 선행하는 동문들 얘기는 감감 무소식이고
얼마전 각후보들의 장단점을 얘기하는 과정에서 "모후보의
치마폭 한쪽에는 유신잔재와 다른 한쪽에는 강남부자오빠들이
잠행하고 있어 유신 50년이 되어갈 걱정을 일부가 하고있다"는
말씀을 올리자마자 며칠동안 뜨지 못하게 하였다. 유신독재시절에도
이런 치졸한 짓은 않했다.
학교동기 홈페이지에서 정치, 종교 ,가족 얘기를 못한다면 개가
웃을 얘기다. 누구나 실수를 할수있다.그 실수를 보면 얼마나 웃읍고
재미있는가? 동기 홈페이지를 삭막하게하면 어디가서 웃고 사는가?
어젯밤 어떤후보는 "지하경제를 활성화하자"했다. 진정인지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난 그후보를 싫어하지 않는다.설거지를 해봤는지,
자녀양육과 총자루를 쥐어봤는지 모르지만 졸지에 부모를 잃고 인고의
세월을 보낸 그를 나는 존경한다. 감사. -
하기용
2012.12.11 07:13
* 드디어 박근혜를 떨어뜨리기 위하여 출마를 했다는
진보당 이정희가 12/16 대선 3차 대선 토론 6시간
전에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자진 사퇴 하였다 ..... 진작 사퇴했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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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작품을 누가 삭제를 하였는데,
홈피의 작품을 삭제 할수 있는 사람은 홈피 관리자
인데, 정치색이 짙어 맘에 들지 않은면 본인에게
연락하여 스스로 지우게 하여야 마땅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누가 남의 작품을 지워버렸는지
알수가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