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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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말씀
2012.12.11 10:23
일상이 바쁘시고 날씨도 엄청 추웠는데 졸작 전시회를 관람하여 주신
80여명의 많은 동기생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사회 시작한지 어언 8년이 지난 지금, 나름대로 쌓아온 실력으로
전시회를 열었지만 부끄럽고 송구할 따름입니다.
저는 그동안 선사회를 키운 보람에 진한 보람과 감동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여러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앞으로 더욱 분발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신혜숙,이민자,정영자,회장단,김영은,박옥순,옥구슬,세화,스타-11,보레로등
많은 분들의 찬조 감사드립니다.

댓글 16
-
임효제
2012.12.11 10:23
-
감사합니다.
사부님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영길
2012.12.11 10:23
8년이라 놀라운 일입니다. 꾸준하게 항상 탐구하시는 카메라의 초점이
정조준되어 날이 갈 수록 더욱 더 일취월장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렇게 격려해 주시니 저희들은 힘이 납니다.
전시회 이후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
이태영
2012.12.11 10:23
우리나이에 이렇게 멋진 전시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모두에게 행복이죠.. 다음을 기대합니다. -
선사회가 오늘에 이르기 까지에는 11회및 부고 전체
동창회원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내 최고의 사진 동호회로 발전 시키겠습니다. -
연흥숙
2012.12.11 10:23
어제 낙민씨 상가에서 뵈어 반가웠는데 힘드셨나봐요.
작품이 팜플렡으로 볼 때 보다 훨씬 좋더군요.
참 자랑스러운 친구들의 작품전시회였습니다. -
성낙민 모친은 94세 무고통의 호상이었습니다.
시간대가 맞았으면 제가 동순이등 네분을 모셔 드려야 했는데...
추운데 네 분의 관람은 저희들에겐 큰힘이 되었습니다. -
정지우
2012.12.11 10:23
오늘의 선사회는 성회장의 노력 때문입니다.
그동안의 수고 고맙습니다. -
선후배,특히 동기회원들의 동참과 협조가
오늘의 선사회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정 장군의 역활이 컸습니다. -
김동연
2012.12.11 10:23
선사회의 발전에 성회장님의 노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11회 선사회의 건재함이 자랑스럽습니다. -
첫날 오셔서 안내도 제대로 못해 드렸습니다.
회원 모두의 노력이 컸습니다.
제주 지회장님 왕성한 활동과 건승을 가원 합니다. -
김영은
2012.12.11 10:23
성회장님의 야심 찬 포부에 박수와, 기대를 합니다.
선사회 친구들의 활동은 우리 11회의 자랑거리지요. -
2005년의 염원이 조금은 실현된것 같아
기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영은씨의
커다란 격려와 후원 고맙습니다. -
최경희
2012.12.11 10:23
우리 선사회 덕분에 출품도 했습니다만 ...
회장님께 늘 미안하고 죄송할 뿐입니다.
2013년도에는 미안함 맘 없이 늘 잘 해야 할텐데요. -
바빠서 안부도 못 드렸습니다.
좀 그만 하신지요? 안 오셔도 출품을 하셔서
성황리에 마치었습니다.
사정이 안되면 송년회에 안 나오셔도 됩니다.
좋은 소식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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