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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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회 동문들..
2012.12.12 21:1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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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2.12.12 21:15
-
이태영
2012.12.12 21:15
선남선녀들! 정말로 적절한 표현입니다.
사진은 없어도 저도 포함되겠죠.. 하하 -
연흥숙
2012.12.12 21:15
이태영씨 정말 바쁘다 바뻐하고 다니시겠네요.
박일선씨 아직 계시군요. 한장이지만 그날의 분위기를 다 전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고개숙인 남학생이 누군지도 알 수 있구요. 그런데 맨 마지막 동순씨
옆에 분, 이광용씨 옆에 분은? 다음에 인사회 오시면 아는척 할려구요.
옥순, 정자,명렬,화자, 김영자, 영수, 정영자, 정훈 이름 한번씩 불러 보았다.
왜냐하면 영원이가 나더러 "흥숙"이라고 불러주는것이 너무 고마웠어서.
모두 멋지다. 우리 이렇게 오랜 우정을 나누자. -
이태영
2012.12.12 21:15
동순이 옆에 있는 친구는 이의일씨로 중앙일보에 오래있었고
광용이 옆에 있는 친구는 김문진씨, 서울신문 사장으로 은퇴한 친구입니다.
남학생 이름도 한번씩 불러보시죠.. -
이문구
2012.12.12 21:15
분수회가 부럽네.
이의일 모습을 오랜만에 보니 반갑기도 하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길 바라며... -
이태영
2012.12.12 21:15
이의일의 집이 안성인데 몸이 아파서 모임에 자주 못 나오니깐
양단석이 일부러 안성에 가서 대리고 나오는거야
그 정성과 우정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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