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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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사랑 새와 발
2012.12.14 22:41

2012년 서울사대부고 11회 동기를 위해 발품을 가장 많이 판 발에 감사를.
댓글 7
-
연흥숙
2012.12.14 22:41
-
이태영
2012.12.14 22:41
아~ 박일선씨 발인데 ?
아이디어가 아주 기발한데요... -
이태영
2012.12.14 22:41
바로 이런 센스가 연흥숙씨의 글 솜씨와 조화를 이루면
멋진 표현이 되는 것이지요..
일선씨도 본인의 발을 기억해 주는 아름다운 여인이 있다는 것
감동이 오겠죠. 하하 -
연흥숙
2012.12.14 22:41
어떻게 알았어요? 일선씨가 보시면 뭐라고 할지? -
이문구
2012.12.14 22:41
어쩐지 햇볕에 그을리지 않은 하얀 발을 어디에서 봤는데?
하면서 순진하게도 그만 깜빡 속았습니다.
말도 안되는 내 먼저 댓글은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
이태영
2012.12.14 22:41
이른 아침에 잔잔한 미소를 만들어 준 과제네. -
연흥숙
2012.12.14 22:41
일선씨 발이 여자 발 같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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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아픈 발에 약을 발라 줄 순 없어서 사랑 새들이 어루만지도록
했답니다. 싼타할아버지도 좋아하시네요. 두 발을 번쩍번쩍 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