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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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사랑 새 두 마리
2012.12.14 11:53
댓글 8
-
이문구
2012.12.14 11:53
-
김동연
2012.12.14 11:53
작년에 홍명자 별장갔을때 정지우님이
찍어 준 사진을 잘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
김숙자
2012.12.14 11:53
동연아 넌 우등생이야
응용도 잘 하고 작품이
참 멋지다 너는 아줌마야. -
김동연
2012.12.14 11:53
고마워, 숙자야.
창작보다 그대로 옮기는 건 쉽잖아?
너도 해봐. -
이태영
2012.12.14 11:53
첫 그림은 예쁘고 두번째는 구도가 좋습니다.
정원의 사계를 즐기시면서 또 이렇게 숙제도 하시고.. -
김동연
2012.12.14 11:53
좀 전에도 얘기했지만 소스를 받아서
그대로 만드는거라 혼자 뭘 만드는 것
보다는 좀 쉽습니다. -
연흥숙
2012.12.14 11:53
언젠가는 만인에게 너희집 정원이 공개 아니
전시되는 날이 있을것만 같은 예감이 든다.
차분하고 안정되어서. 주인여인은 싱그럽고. -
김동연
2012.12.14 11:53
우리집 마당 10여년동안 언제나 열려 있었어, 흥숙아.
동네사람 누구든지 들어올 수 있고...
서울사람들에게는 늘 사진으로 보여 주었어.
만인, 정원, 전시, 공개, 예감 같은 단어는
전혀 어울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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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달라붙어 화면을 향해 반갑다고 조잘거리는
두 마리 새가 더 귀엽고 그 [발상]이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