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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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비 내린 후, 폭죽놀이
2012.12.16 13:48
댓글 6
-
이문구
2012.12.16 13:48
-
이태영
2012.12.16 13:48
요즘 항상 꼴찌야 그래도 숙제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네.. -
연흥숙
2012.12.16 13:48
작품도 음악도 좋습니다. -
이태영
2012.12.16 13:48
연 부회장님 게시물 올리시느라 너무 바쁘신 것 같습니다.
목요일 갤러리에서 뵙겠습니다. -
김동연
2012.12.16 13:48
와아 멋있습니다.
비가 내렸으니 무지개가 뜨면 더 좋고,
폭죽 터뜨리는 날이 보름이면 더 좋겠군요. -
이태영
2012.12.16 13:48
겨울엔 자연에 색깔이 없어 아주 쓸쓸한 계절이죠
저는 벌써 연록색의 계절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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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향해 쏘아 올리는 폭죽, 역시 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