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떡국잔치로 시작된 월요산행이 일년이 다가고 2013년 1년 산우회원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박승일 회원이 기꺼히 맡기로 하여 모두 감사한마음으로 기쁜 하루를 보낸것이다. 무었이든지 거져 이루어지는 일은 이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누군가 희생이 잇어 1년동안 매주 월요일 모여 등산을 할수 있고 몸이 건강해지고 맘에 기쁜경험을 일년 내내 유지할수 있게 되는것이다. 지난 1년 서의택회장의 노고로 월요산행이 무탈하게 할수있엇든것에 우리모두 감사하다.
20명이 아침에 모여 Burnaby Lake 10.5 km를 2시간 반 돌고 "북치고 장구치고" 막걸리 집에 모여 무사히 1년 산행을
마친것을 자축하다. 시간은 쉬지않고 가고 있다. 앞으로 우리에게 올 2013년이 기대된다. 세상이치는 give & take 라
우리는 시간을 주고 행복을 사는것이다. 2013년은 더 건강해지고 더 기쁘고 즐거운 한해가 될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가 맘속에 정말 좋아하는것을 하며 앞으로 다가올 1년을 보내게 될것이니까. 다른 사람에 해를 끼치지 않고 우리는
얼마든지 우리가 좋아하는 것, 내 맘이 가는대로 살수가 있는것이다. 진정으로 맘속에 바라는것들은 내 앞에 반드시
나타나게 된다는것을 나는 터득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