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사람이 당선되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의 모든것은 변하는것, 역사는 계속 흘러감니다.한반도에도 이남은 백성이 주인되였슴니다.
백성이 주인이 되면 백성들의 나라가되는것이기 때문에 소수의 잘사는사람과 다수의 잘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제 함께 같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게 될것이고 경제적으로 발전한 남한과 자유가없고 백성은 굶어가면서 원자탄과 그것을 운반할 유도탄을 소유하게된 민족정기가 넘치고 비겁하지 않고 자주심이 강한 북한이 한반도에서 통합되는날이 멀지않았음니다.
그렇게 가는 역사의 흐름 아무도 막을수 없을것임니다.
그 때 한반도는 동북아의 평화를 이끄는 주도 역활을하게될것임니다.
누가 대선에 당선되든 한반도에는 희망의 빛이 보름달같이 한하게 빛일것임니다.

김세환동문님의 글은 여러 면에서 오해를 불러올수있읍니다.

한국과 일본은 원자탄과 유도탄을 개발할 능력이 없어서 비겁하고
자주심이 없다는 뜻같이도 들리는데 이것도 큰 오해입니다. 일본은 이미
위성을 여러 차례 성공적으로 발사했고 원자탄도 6개월 이내에 대량생산할수
있는 프로토늄을 갖고있으며 한국도 결심만하면 더 우수한 성능의 무기를
생산할수있는 매뉴얼이 다 갖추어져있지만 귀하가 살고 계시는 카나다와캍은
이유에서 않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 이유중의 하나는 "인간은 후랑켄슈타인의
괴물들을 만들어 놓고 자중지란에 빠져들어가고있기"때문입니다.

군사전략적차원에서 주변 어느 나라가 그들이 만든 핵무기를 발포할때까지
놔두고 기다리겠읍니까? 주변국들의 MD나 기타 방어수단을 완벽하게,(강조) 절대적으로
완벽하게 없엘수있는 기술과 무기가 없으면 자멸의 길을 걷게될수있읍니다.

헛가다만 자꾸 재다가는 재래식 무기로도 발포직전에 없애버리게하려는 주변국들의
유혹만 자극하는 결과가 올수있읍니다. 적들을 잘 알고 덤비든지 말든지해야할것입니다. 감사.

우리가 부고시절에 총학생회장을 선출 할 때와
똑같은 마음으로 투표장에 갑니다.

* 男이냐 아이면 女냐
두 분 中 어떤 분이 훌륭한 가를 깊히 따진 후에 .........

가끔 미친개가 달을 보고 짓기도 하지만
그래도 달은 환하게 웃으며 빛나지요.
근데 왜 저 보름달이 꼭 당구공처럼만 보이지요?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