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 밥퍼 목사가 아침마당에 ㅡ
2012.12.27 04:42

* < 최 일 도 > 밥퍼 목사가 아침마당에 출연, 강연 도중 진행자 < 이 금 희 > 가 놀라고 있다 --- ( 2012. 12.25.)
< 청량리 588 번지에 교회를 개척 가난한 사람을 돕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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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에게 밥과 의료 봉사하는 활동을 아세아와
아프리카 까지 벌여 -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말레이지아. 中國. 네팔 등에
다일교회와 천사병원을 지어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는 밥퍼목사 강연 도중,
ㅡ 결혼 초기에 계획 했던 독일 유학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계시에 따라 자동적으로
청량리 588번지의 독거노인을 도우며 부인과 같이 싸워 온 <내 人生의 세 고비>
를 들으며, 진행자 이금희 아나운서는 드디어 눈물을 흘렸다. (나두 같이 눈물을)
내 人生의 세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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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삶은 라면
ㅡ 천사 병원
ㅡ 어머니와 아내
댓글 4
-
김영길
2012.12.27 04:42
-
하기용
2012.12.27 04:42
* 최일도 목사는 자기의 얘기를 마치
베스트셀러 소설을 남에게 또박또박
읽어 주듯이, 철자법 하나 틀리지 않고
천천히 강조해야 할 때는 연기자 처럼
강의를 하고, 자기의 자랑스러운 대목
에는 적당히 넘어가는 마치 詩人 같았네.
* 지하철 광고판에서 잠시 제미레나불을
보았는데, 적당할 때 가 보려구 ........ -
하기용
2012.12.27 04:42
*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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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1802~1885)
의 장편소설. 1862년 간행.
청년 장.발장은 한 조각의 빵을 훔친 죄로
19년간의 감욱살이를 마치고 출옥하여 ...... -
연흥숙
2012.12.27 04:42
아무 의미없이 때 되면 씹고 퍼넣고 하는
밥에서 사역의 의무를 알게되었다는 것이
보통이 아닌 은사겠지요.
이리 큰일은 못해도 하루 24시간을
잘 사는 지혜라도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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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헤까지 받아 눈물을 흘렸다니 대단한
간증을 들은 모양이네. 오늘은 카메라
촛점이 좀 유별 했네.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요지음 서울에도
레 미제라불 영화가 상영중인 듯 한데
한 번 가 보기를 권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