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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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 (119) / My love is ........
2012.12.31 18:18
발길 머무는 곳 (119) / My love is ........
Adieu 2012
한해를 보내며 먼저간 사랑하는 친구들을 그려 봅니다.
그리고 남은 우리 모두 새해엔 건강이 같이 하기를 빕니다

Adieu 2012
한해를 보내며 먼저간 사랑하는 친구들을 그려 봅니다.
그리고 남은 우리 모두 새해엔 건강이 같이 하기를 빕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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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2012.12.31 18:18
-
김영종
2012.12.31 18:18
이 음악 참 좋은데 웬일?
당분간은 뱅쿠버에서 편히 쉬고 있겟구나
그공안 소홀 하였든 안사람에게 잘하고
장모님 건강 하시지 ???
대환이 얼마나 늙었는지 궁금 전화하여라
여전 하겟지 어디 가겟냐 ㅎㅎㅎ -
김영길
2012.12.31 18:18
너무 쓸쓸한 사진을 골랐군.
그래도 가끔은 고독이 보약일 수 있지.
새해에도 정진하시기를 빕니다. -
김영종
2012.12.31 18:18
여기가 대청호에서도 내가 제일 좋아 하는 곳이지
실제로는 참 밝고 아름다운 곳이다
서울 친구 셋이 내려와서 같이 걸으며 담은 사진 인데
이때 고 김영원씨가 방금 떠났다고 전화를 받아서
그때의 마음이 들어간 모양 이다 -
하기용
2012.12.31 18:18
* 새 해에도 더 좋은 멜러디 부탁 합니다 ..... 어슬릉 도사님 ! -
김영종
2012.12.31 18:18
요즈음 자네의 음악도 상당히 좋든데
올해도 정든 친구들과 같이 하며 음악 속에서
보내자 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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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겠지. 주위에서 이친구 저친구 먼저들 가는구나. 지난헤에는 아까운 친구둘이 너무 빨리갔지.
건강하자. 아주머니께도 안부 전허고..
ps. 이곳만 음악이 않들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