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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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12.31 23:27
 2013  Happy New Year My Dear Friends !  |
댓글 31
-
연흥숙
2012.12.31 23:27
-
박일선
2012.12.31 23:27
한국은 벌써 2013년이군요.
연흥숙씨 2012년에 수고 많으셧습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연흥숙
2012.12.31 23:27
참 세월이 빨리 갑니다.
제야의 종소리를 들었어요.
행복해 하는 박일선씨 가족 모든 분들에게
희망의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계획하시는 자전거 여행도요.
이정면 박사님은 이제 인쇄소로 모든 원고를
보내셨다고 낮에 전화주셨어요. 만남의 가교를
놓아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
김영길
2012.12.31 23:27
저도 동감입니다.
2012년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하세요.
감사합니다. -
연흥숙
2012.12.31 23:27
김영길님 먼곳에서 훈훈하게 댓글도 주시며
2012년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새해에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떡국 한그릇 들면서 나이 듬을 축하하시자구요. -
황영자
2012.12.31 23:27
흥숙아 지난해에도 새해에도 계속 좋은 소식 전해 주는 큰일을 하기 바란다.
그먼 곳에서 오는 너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단다.
새해에는 더 건강관리 잘하고 모든 복이 너희 가정에 들 것이라 생각한다. -
연흥숙
2012.12.31 23:27
올해부터 자네를 황교수라고 부르겠네.
영 나의 말투가 아니라 서투르다. 그런데
우리 친구중에 이렇게 진중하게 말하는 친구도 있단다.
나야 올핸 인사회에서 돈을 받기로 했으니
새해에 운수대통하지 않겠지 ㅎㅎㅎ 고마워 황교수님. -
박일선
2012.12.31 23:27
연홍숙씨 2012년에 인사회를 위해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13년에도 건강하시고 목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연흥숙
2012.12.31 23:27
우린 벌써 새해 떡국을 들었답니다. 한살 더 높아졌다구요.
새해에 할일도 많아 좋습니다. 복주머니 잘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기용
2012.12.31 23:27
* 새 해에도 더욱 더 건강 하시고
인사회를 위하여 힘 써 주시기 바랍니다 ...... 흥숙님 ! -
연흥숙
2012.12.31 23:27
네, 감사합니다.
인사회에서 제가 배운것을 연습하고 즐거워할 뿐입니다.
기용씨 새해엔 우리 많이 웃고 살도록 노력하자구요. -
김영종
2012.12.31 23:27
지난 한해 감사 하였 습니다
금년에도 많은 부탁 드립니다 -
연흥숙
2012.12.31 23:27
멋진 모자를 쓰시고 오시는 날 기대합니다.
새해에 강건하시고 고독 그만 즐기고 함박웃음 즐기세요. -
이문구
2012.12.31 23:27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한동안 게을렀습니다.
인사회를 위해 애쓰신 지난 해는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우리 공부도 조만간 시작할 테니 열심히 도와 주세요.
새해에도 건강하게 웃으며 함께 어울려 봅시다. -
연흥숙
2012.12.31 23:27
글 올리신것 보고 강남갔던 제비가 돌아 온 줄 알았습니다.
인사회 날엔 모두 건강회복하여 새롭게 만나자구요.
사부님 죄송해요. 숙제 많다고 해서요.
새해엔 숙제주시는것 감사히 알고 잘 할께요.
떡국 드시고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
김영은
2012.12.31 23:27
유모레스크 선율속에서 너의 얼굴이 오버랩 되는구나.
조용하고 내실있게 인사회를 위해서 헌신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
너의 뛰어난 실력과 세심한 배려는 이문구씨, 이태영씨와 더불어 우리 인사회에
보배같은 존재들이지. 누가 이렇게 임원을 잘 뽑았대? 몇년은 더 해야 할것 같지?
흐드러지게 만개한 벗꽃 아래 포즈를 취한 우리 친구들!
2013년에도, 이대로!!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가내 두루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
이태영
2012.12.31 23:27
김영은씨를 뵈면 늘 푸근하고 많은 것을 상의 하고 싶은데...
바쁘신지 기회를 주시지 않네요. -
연흥숙
2012.12.31 23:27
" 이대로!!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가내 두루 형통하시기를..."
영은아, 이것 우리 부고11회 2013년 구호로 채택하면 좋겠다.
그런데 아프지 말고가 가장 힘들것 같다. 그래도 해 보자. -
이태영
2012.12.31 23:27
연 부회장님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니 늘 감사함을 갖고 지냄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즐겁게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
이태영
2012.12.31 23:27
연 부회장님을 만난 것은 일년도 되지 않는데...
아주 오래전 만난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잘 부탁합니다. -
연흥숙
2012.12.31 23:27
산소 같은 남동이 동행을 부탁한다니
황공합니다. 2013에도 스마트폰 잘 가르쳐 주신다면...
회장님, 2013 새해에 강건하시고 11회를 위해
산소 공급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TV에서 산소공급이 부족하면 코를 곤다던데요. -
이화자
2012.12.31 23:27
2013년 초하루를 나름 재미있게 보내고 눈을 뜨니 벌써 2일...
이렇게 한해도 엄청 또 빠르게 지나가겠지?
이젠 세월이 초고속으로 달려 가는구나.
새해에도 흥숙씨 건강하게 열심히 알차게 보내고
년말에 또 잘지냈구나 하는 인사를 친구 모두가 할수있기를 바래.
우리부부도 이 곳에서 아름다운 노후를 보내고 있을께.
가끔 소식도 전하면서 인사회의 발전도 기대하면서 ...건강해 흥숙씨!! -
연흥숙
2012.12.31 23:27
이화자씨 댁에 새해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일년이 지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인사를 하기 바란다는
너의 마음이, 우리 모두의 마음일거다.
선우회 모임에도 눈길이 무서워 불참해서 소식을 못 보내 미안해요.
보기엔 아름다운 흰눈이 발을 묶어 놓아서 안타깝다. -
홍승표
2012.12.31 23:27
연 부회장님 덕에 우리 홈피가
활력을 얻어 더욱 활성화 되었습니다.
새해엔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연흥숙
2012.12.31 23:27
듣기 민망합니다. 홍승포님 처럼 수년을 두고
동창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분이 있으신데...
새해에 여기서라도 더 자주 뵙고 즐겁게 지내지요.
항상 말없이 수고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김승자
2012.12.31 23:27
흥숙아, 영원이 보내고 2012년 보내고 정신없었지?
그러다 보니 너에게 새해 인사를 아직 못했네.
위에 여러분들 말씀대로
"이대로, 씩씩하게,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가내 두루 두루 만사 형통하기 바란다."
인사회를 위해서 수고 많이 하며 재미있게 지내고
보래로 친구들 모두 여기 나오면 어부지리 아닌가?
안부와 함께... -
연흥숙
2012.12.31 23:27
모두 함께 보낸 엄청난 일이였어.
그래 "이대로, 씩씩하게, 아프지 말고 잘 지내자"
새해 복 많이 받고 누리자.
보레로 친구들 너의 안부 다 보고 있을꺼야.
자주 소식 올려 좋다. -
김동연
2012.12.31 23:27
흥숙아, 새해 복 많이 받고 아프지 말거라.
네가 아프면 부고홈피가 힘이 없어질 것 같아.
나는 아이들하고 지내느라고 한동안 컴에 들어오지 못했어. -
연흥숙
2012.12.31 23:27
아주 큰 언니가 하는 따듯한 말이구나.
내가 염려가 아지고 홈피때문인걸 착각...
니가 나오니 동네가 떠들석하다.
이제 보니 민완기씨는 너의 펜중에 펜이구나.
나도 고등학교때 같은 클럽이였는데..ㅈㅈㅈ -
임효제
2012.12.31 23:27
넓은 바닷가에서,,
하늘만 처다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서,, 어서,,
따뜻한 봄이 와서,, 뵈었으면~~~~ 합니다 ^^ -
연흥숙
2012.12.31 23:27
넓은 바닷가에 계시군요.
우리도 정이월 다가기를 기다립니다.
겨울방학이 많이 길지요. 몸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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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