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인사회의 열정..
2013.01.17 18:34
댓글 10
-
이문구
2013.01.17 18:34
-
이태영
2013.01.17 18:34
이런 열정을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열심히 배우는 가운데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면서
우정은 두터워지고.
이민자씨, 문구 덕분에 뒷풀이도 아주 좋았네. -
김동연
2013.01.17 18:34
열심인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다 회장님이 열심이시라 그런 것 아닌가요?
아무쪼록 이 열기가 식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태영
2013.01.17 18:34
이문구 회장의 열정 그리고 모든 회원들의 협조로
잘 되어 가고 있습니다.
왠지 김동연님의 좋은 작품이 곧 나올 것 같은 예감이... -
김승자
2013.01.17 18:34
모두 반갑습니다.
특히 재자모습에 반가움을...
새해에 모두 더 건강하고 활발하게 활약하십시요. -
이태영
2013.01.17 18:34
감사합니다.
김재자씨가 환한 웃음을
우리에게 새해 선물로 나누어 줬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권오경
2013.01.17 18:34
자상한 일기장! 웃음을 선사하심에 감사!
이날 학생들은
배 고픈 줄도 몰랐나봐요? ㅎㅎ. 한시가 훨~넘어서야 서서이 교실을 떠났지요?
각자 궁금했던 것 서로 묻기도하고..영원이의 편린들..떠올리다가..
이러저러 자유시간을 만끽했지요.
이민자. 이문구씨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
이태영
2013.01.17 18:34
열정의 학생들~
우리 모두가 즐거웠습니다.
월요일 뵙겠습니다. -
연흥숙
2013.01.17 18:34
한달 동안의 방학이 무척이나 지루했던 모양들입니다.
이야기 꽃도 피우고, 서로 묻고 웃고 즐거웠습니다.
점심도 민자가 신웅이를 위한 턱을 내서 잘 먹었고요.
이문구 회장님이 사준 아이스크림은 더 만났어요.
전 이제부터 회비를 받기로 했답니다.
회비 또는 찬조금 환영합니다.
벌써 은영이가 주더군요. -
이태영
2013.01.17 18:34
공부도 하고 또 뒷풀이에서 서로 웃음을 나누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도움을 주신 이민자씨 이문구씨 이은영씨에게 감사드립니다.
회비를 받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7530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보트와 물고기 [4] | 김동연 | 2013.01.20 | 90 |
7529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보트와 물고기 [3] | 연흥숙 | 2013.01.20 | 125 |
7528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보트와 물고기 [2] | 이태영 | 2013.01.21 | 74 |
7527 | 정초에 / 퍼온 글 [6] | 오세윤 | 2013.01.20 | 143 |
7526 |
' 오늘은 대한(大寒) ㅡ
[1] ![]() | 하기용 | 2013.01.20 | 105 |
7525 | 대한민국 여군 특공대 1부 [2] | 심재범 | 2013.01.20 | 132 |
7524 | 우리도 할수있다 용감한 여대생들(특전사 요원 2) [1] | 심재범 | 2013.01.20 | 95 |
7523 | 심심풀이 [7] | 연흥숙 | 2013.01.20 | 128 |
7522 | [re] 심심풀이 [5] | 이태영 | 2013.01.23 | 124 |
7521 | LALA-날마다 다른, 완전연소 하고픈, 삶의 흔적 | 최종봉 | 2013.01.19 | 134 |
7520 | 우리 함께 이것 저것 25 / 해안 열차 2 [3] | 이문구 | 2013.01.19 | 158 |
7519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해안 열차 2 [4] | 김동연 | 2013.01.19 | 94 |
7518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해안 열차 2 [2] | 이태영 | 2013.01.19 | 75 |
7517 | [re][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해안 열차 2 [3] | 연흥숙 | 2013.01.19 | 60 |
7516 | [re] 우리 함께 이것 저것 / 해안 열차 2 [3] | 김영은 | 2013.01.21 | 66 |
7515 | 從北左派들이 오줌을 싸게 하는 韓國의 젊은이들 ; 特戰司요원들(1) [4] | 심재범 | 2013.01.19 | 117 |
7514 | 감동 이야기 (절망속에서 골든벨 울린 시골 여고생) [8] | 김영송 | 2013.01.19 | 124 |
7513 | 발길 머무는 곳 (120) / 이 아침을 Waltz 로 .. [4] | 김영종 | 2013.01.19 | 127 |
7512 | 우리들의 아름다운 동행.. ( 인사회 ) [12] | 이태영 | 2013.01.18 | 143 |
7511 |
' 주말엔 중앙공원을 산책하자 ㅡ
![]() | 하기용 | 2013.01.18 | 108 |
7510 | 공간 : 빛과 그림자 / James Casebere [8] | 이문구 | 2013.01.18 | 44587 |
7509 | 제368 회 금요 음악회 / 겨울의 잔상과 [6] | 김영종 | 2013.01.18 | 140 |
7508 | 아베마리아(파바로티)) [4] | 심재범 | 2013.01.18 | 107 |
» | 인사회의 열정.. [10] | 이태영 | 2013.01.17 | 192 |
7506 |
' 3 쌍둥이 이야기 ㅡ
[1] ![]() | 하기용 | 2013.01.17 | 109 |
정말로 열정이 대단했던 것 같아.
식사 시간이 한참이나 지났는데도
일어설 줄 모르고 열심이었으니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