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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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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 (120) / 이 아침을 Waltz 로 ...

연일 아침 온도가 -10 도를 오르내리든 겨울이
오늘은 -3.2 도로 낮에는 + 4~5 도로 오른단다
가슴 피고 오는 봄을 맞이 하고 픈 마음에 어디로 갈까 .......

즐거운 주말을 바라며 Waltz 한곡 같이 한다







'Gold and Silver' Waltz, Op.79' /Franz Lehar (1870~1948)

이 작품은 햇빛에 빛나는 금과 은의 아름다운 파문을
그린 경쾌하고 서정적인 왈츠이다.





프란츠 레하르 (Lehar, Franz 1870~1948)
헝가리 출신의 작곡가로 빈에서 활동한 작곡가.
군악대 대장이었던 아버지에게서 음악 기초를 익힌 후
프라하 음악원에서 바이올린과 이론을 배웠으나,
드보르작의 권유로 작곡을 시작하였다.

이후 군악대 지휘자로 지냈고, 1902년《빈의 여자들》의
성공이후 빈에 정착하였다. 1905년에 《유쾌한 과부》의
대성공으로 세계적 명성을 떨쳤고 그 후 J.스트라우스 이후
가장 성공한 빈 오페라 작곡가로서의 지위를 얻게되었다.

대표작으로 《집시의 사랑》 《미소의 나라》《금과 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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