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LA-날마다 다른, 완전연소 하고픈, 삶의 흔적
2013.01.19 19:37
LALA-날마다 다른, 완전연소 하고픈, 삶의 흔적
고향도 다르고, 가정환경도 다른 5인이 한 고등학교에서 만나 3년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서로다른 전공으로 서로다른 직업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주 우연하게 시간을 공유할 기회를 갖고 마음속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을 갖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아주 가끔 시간을 공유하며 허드레 이야기를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콜럼버스가 위대한 것은 미국을 발견한 일이 아니고 모두가 동쪽으로
꿈을 찾아가고 있을때, 그는 서쪽으로 가다가 우연히 미국을 발견한 점이 라고 합니다
자동차는 서있는 때가 달리는 시간 보다 네 배나 더 많다는데 주목해서, “서있을때
멋진차”를 만들어 날아오른 회사가 있읍니다
BMW!
벌써 2013년이 열렸읍니다, 본디 자연에는 매듭이없읍니다 그런데 일주일, 한달,
한해 매듭을 만든 까닭은 어디있을까요?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어차피 죽는줄 알면서도 죽음이 두려운 까닭은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태초부터 가졌던 두려움의 뿌리는 “죽음”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입니다 . 단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시간이 주는 강박감에서 벗어
나려고 ritual 을 만들었읍니다. 되돌릴 수 없는 시간 흐름을 끊어, 되풀이할 수 있다고
여기며 삶을 새롭게 가꾸어보려는 몸부림 같습니다..
연례 이사회에 즈음하여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지요?... ...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감성적 어프로치 그리고 날마다 기로에서는
절절한 삶의 현장 ...
알프레드 노벨은 “ 죽음의 상인이 죽다 ”라는 자신이 죽었다는 오보를 신문에서 보고
크게느낀바있어 자기의 전재산을 인류에게 도움을주는 사람에게 주는 노벨상
기금으로 내놓았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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