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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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 (121) / 또 이런 ....
2013.01.23 16:17
발길 머무는 곳 (121) / 또 이런 ...
오후 일괴로 나가는 산행길 보슬비가 나린다
칙칙한것이 별로다 안개낀 후수나 갈까하며
살짝 급히 들어와 신발 신은채로 카메라를 들고나간다
들키면 한소리 듣겟지만 들키면 한소리 들으면 되지 ㅋㅋㅋ
안들켯다 이런것도 일상의 무료를 깨는 작은 재미 인것을 ......

천천히 차를 몰며 기웃거리는 옥천 길 호숫가에 다 낡은 집이 한 6 가구가 있는
경치가 정말 좋다 억지로 차로 비집고 들어간길 작품 하나 나오겟네 잘했다
이것저것 조절하며 정성을 드린다 그런데 이런 실수가 있나
카메라 안에 S D Card 를 않 넣었으니 사진은 꽝 ㅋㅋㅋ
오랫만에 듣고 싶어 올린 Nabuco 를 할수 없지 옛날 배경 찻아 올린다
오후 일괴로 나가는 산행길 보슬비가 나린다
칙칙한것이 별로다 안개낀 후수나 갈까하며
살짝 급히 들어와 신발 신은채로 카메라를 들고나간다
들키면 한소리 듣겟지만 들키면 한소리 들으면 되지 ㅋㅋㅋ
안들켯다 이런것도 일상의 무료를 깨는 작은 재미 인것을 ......

천천히 차를 몰며 기웃거리는 옥천 길 호숫가에 다 낡은 집이 한 6 가구가 있는
경치가 정말 좋다 억지로 차로 비집고 들어간길 작품 하나 나오겟네 잘했다
이것저것 조절하며 정성을 드린다 그런데 이런 실수가 있나
카메라 안에 S D Card 를 않 넣었으니 사진은 꽝 ㅋㅋㅋ
오랫만에 듣고 싶어 올린 Nabuco 를 할수 없지 옛날 배경 찻아 올린다
댓글 6
-
오세윤
2013.01.23 16:17
-
김영종
2013.01.23 16:17
서천의 김이 유명 하든데
저기 폴들이 김 밭이우,
갯가로 흘러나온 김을 수거하여
잘 씻어서 밥 말아 먹으니 또 다른 맛이긴 하우 .. -
김동연
2013.01.23 16:17
등산화 신고 나가다가 다시 들어올 일이 많아서
마루에 신발 신고 들어와 가져가는 일
나도 보통으로 합니다.
그래도 야단 칠 사람이 없으니 행복하네요.
꽝인 사진 아깝군요. -
김영종
2013.01.23 16:17
사진은 때를 놓치면 지나가 버리는 것을 하며 아쉬워하며
같은 분위기의 날씨를 기다려 봅니다 -
김승자
2013.01.23 16:17
그럴 수도 있지요, ㅎ ㅎ
찍는 순간에 즐긴 열정과 기대로
하루를 멋지게 건지셨네요. -
김영종
2013.01.23 16:17
하여야 할 일을 하나더 만들고 왔지요 ㅎㅎ
언젠가 비가 많이 오는 날을 택하여
우중에 안개낀 그곳으로 갈려고 벼르게 될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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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슬프면서 장중해 꼭 이런 겨울 밤 들어서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