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우리 어머니
2013.02.02 09:34
낳고 기르신 어머님을 추모하며 글을 올립니다
댓글 5
-
김영종
2013.02.02 09:34
-
심재범
2013.02.02 09:34
그래 집마당에는 이른봄 부터 늦가을까지
각종 꽃들이 항상 피여 있었지
등하교길에 우리집 앞을 지난 친구들도
여러명 이였는데 -
박문태
2013.02.02 09:34
너는 몇 째 아들이었느냐? 9남매중 끝에서 두번 째이엇느냐? -
심재범
2013.02.02 09:34
나는 끝에서 7번째엿네 -
김승자
2013.02.02 09:34
우리 어머님도 1914년생이셨습니다.
1/29일에 큰언니, 형부, 큰 남동생 내외와 우리가 함께
태평양을 바라보며 누워 계신 어머님을 찾아가서
우리 칠남매, 14 손주들, 19홉 증손주들 대표하여
문안드리고 명복을 밀고 왔습니다.
함께 심재범씨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4786 | 등산(711) | 김세환 | 2011.07.01 | 118 |
4785 | 제 296 회 금요 음악회 /Sibelius [4] | 김영종 | 2011.07.01 | 1900 |
4784 | # 106회 선사회출사--2 ....순천만,낙안읍성 [5] | 성기호 | 2011.06.30 | 207 |
4783 | 등산(710) | 김세환 | 2011.06.30 | 82 |
4782 | 제 66호 동창회보 발간 배부안내 [2] | 신정재 | 2011.06.30 | 178 |
4781 | 운이 가장 좋은 남자. [11] | 홍명자 | 2011.06.30 | 301 |
4780 | Scandinavia III - North Cape - Alta - Narvik - Trondheim [8] | 김승자 | 2011.06.29 | 241 |
4779 | 등산(709) [1] | 김세환 | 2011.06.29 | 107 |
4778 | 듣던중 반가운 소식은 희토류 광맥을 찾아내다 !! [3] | 전준영 | 2011.06.29 | 197 |
4777 | 등산(708) | 김세환 | 2011.06.29 | 126 |
4776 | 어제, Browsing note-2/ 백합하면 .... [10] | 김영종 | 2011.06.28 | 174 |
4775 | 등산(707) [1] | 김세환 | 2011.06.28 | 106 |
4774 | 산우회 6월 산행에 다녀오다 !! | 전준영 | 2011.06.28 | 222 |
4773 | [re] 산우회 6월 산행에 다녀오다 !! | 정지우 | 2011.06.28 | 150 |
4772 | 알래스카 여행 - 앵커리지, 알류션 열도, 스워드 [10] | 박일선 | 2011.06.28 | 264 |
4771 | ♡천리포수목원 [8] | 홍승표 | 2011.06.28 | 151 |
4770 | 이렇게 좋을수가......UNBELIEVABLE !!!!!! [8] | 이초영 | 2011.06.28 | 179 |
4769 | Scandinavia II - Finland [21] | 김승자 | 2011.06.27 | 214 |
4768 | 알림 내일 화요일 산우회 행사에 많은 동참 바라면서 [2] | 산우회 | 2011.06.27 | 134 |
4767 | 미래의 삶은 유리판에서 이루워진다 !! [3] | 전준영 | 2011.06.26 | 160 |
4766 | ◈ 사진 전시회 작품 다시 보기 2 -제 1회~2(2006.09.24) ◈ [2] | 이정란 | 2011.06.26 | 159 |
4765 | 이런 모습 저런 모습 (99) / 고맙다 친구 [10] | 황영자 | 2011.06.26 | 194 |
4764 | ▶ 내 친구 [18] | 임효제 | 2011.06.25 | 225 |
4763 |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 [16] | 홍명자 | 2011.06.25 | 365 |
4762 | 살아남은 자에 축복을 [7] | 오세윤 | 2011.06.25 | 209 |
그러면 않된다고 나무라시든 눈을 내리깔고
오히려 어려워하면서 하시든 모습이 떠오르네
목소리 크신 아버님에 항상 뒤에 계시든분
99 세 탄일 이구나
*** 고교때 집이 근처라 자주 가서 개겻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