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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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 머무는 곳 (123) / 그대는 아는가
2013.02.05 17:48
발길 머무는 곳 (123) / 그대는 아는가
***그대는 아는가, 저 남쪽 나라를 (Connais-tu le pays)
당신은 아시나요, 저 레몬꽃피는 나라 .....
고요히 월계수는 드높이 서 있는 그나라를 아시나요***
는 괴테의 작품
'빌헬름 마이스터'를 토대로 하여 프랑스 작곡가인 토마가 곡을 붙인
오페라 미뇽에 나오는 아리아이다

Ambroise Thomas (1811 - 1896)
from Mignon Orchestra del Maggio Musicale Fiorentino
Conducted by Alberto Erede >
***그대는 아는가, 저 남쪽 나라를 (Connais-tu le pays)
당신은 아시나요, 저 레몬꽃피는 나라 .....
고요히 월계수는 드높이 서 있는 그나라를 아시나요***
는 괴테의 작품
'빌헬름 마이스터'를 토대로 하여 프랑스 작곡가인 토마가 곡을 붙인
오페라 미뇽에 나오는 아리아이다

Ambroise Thomas (1811 - 1896)
from Mignon Orchestra del Maggio Musicale Fiorentino
Conducted by Alberto Erede >
댓글 8
-
하기용
2013.02.05 17:48
* 좋은 오폐라曲 .... 감사 ! -
김영종
2013.02.05 17:48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일쎄 .... -
연흥숙
2013.02.05 17:48
대전이 너무 좋으신가 봐요.
이 사진은 어떻게 처리하신것인지
궁금합니다. 다음 인사회에서 배웠으면 합니다. -
김영종
2013.02.05 17:48
zoom 을 420 MM로 크게하여서 해를 잡으며
노출 보정을 -2 로 하여 가능한한 빛을 줄인후에
Focus 는 최대로 연후에 찍으면 앞 은 살고
해는 죽이는 효과가 있 습니다 -
김영길
2013.02.05 17:48
멋있는 시요 흠 한점 없는 자연스러운 음성이네.
그대는 아는가 저 남쪽나라를? 한번 음미해 보네.
사진과 글귀 그리고 음악 모두 잘 감상 했네. 수고. -
김영종
2013.02.05 17:48
무언가 꿈을 꾸는듯한 마음의 흘러감을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사실까"하는 옛날에
love letter 도 받은 경험이 있으면 .....
122 회의 "저녁 바람 부드럽게" 하고 같이 듣곤 한다오 -
임효제
2013.02.05 17:48
하,,
저 남쪽에 안 가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마이스터는 아는데,, 미뇽은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요즘 방구석에서 밥맛이 꿀 맛인데,,
그 것도,, 도우미 시켜서 맛난 것만 사 묵어요.
그 지경이면 죽지는 안 는대요.
몸이 뒤틀려서 오래 사는 것도 반갑지(?) 않 은데,,, 말이유,, 참,, ㅋㅋㅋ -
김영종
2013.02.05 17:48
적당히 즐기그라
거기에 똥배까지 나오면 볼만 하겟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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